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가을비 걷히니 맑은 ‘하늘’
    김하늘(20·코오롱 엘로드)이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를 제치고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 21일 경기도 이천 비에이(BA)비스타 컨트리클럽(파72·647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
    2008-09-21 20:27
  •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나상욱.양용은, 힘겹게 컷 통과
    재미교포 나상욱(24.코브라골프)과 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킹클래식에서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나상욱은 20일(한국시간)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
    2008-09-20 12:46
  • 초년병 앤서니, 무섭네. 미국 첫날 완승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미국과 유럽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미국대표팀의 연패를 끊어줄 구세주로 떠올랐다. 앤서니 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밸핼러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필 미...
    2008-09-20 11:32
  • ‘지존’과 ‘3주연속 퀸’ 사이좋게 출발
    올해 시즌 4승에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까지 거머쥔 한국여자프로골프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 그리고,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우승을 일궈내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서희경(22·하이트). ...
    2008-09-19 18:36
  • 안선주, LPGA Q스쿨 연이틀 선두
    또 한명의 코리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리며 ‘신지애 대항마’로 이름을 떨쳤던 안선주(21·하이마트)다. ...
    2008-09-18 18:40
  • ‘벼랑끝’ 미셸위 “원점서 시작”
    5년 전, 만 13살의 나이에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뿜어대며 ‘천재골프소녀’라는 말을 듣던 미셸 위. 1천만달러에 스폰서 계약을 맺고 2005년 프로에 데뷔했으나 한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등 ...
    2008-09-17 19:28
  • 서희경, 빈하이여자골프 3주 연속 우승
    필드의 슈퍼 모델 서희경(22.하이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서희경은 13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장(파72.6천431야드)에서 열린 빈하이레이디스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2008-09-13 16:20
  • 서희경, 3주 연속 우승살까
    서희경(22·하이트)이 12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골프장(파72·6341야드)에서 열린 빈하이레이디스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의 불꽃타를 휘둘렀다. 이틀 동안 8언더파 136타를 친 서희경은 2위 다...
    2008-09-12 22:50
  • 미셸 위에 ‘초청장’ 뚝
    만 13살의 나이에 ‘천재 골프소녀’로 불렸던 미셸 위(19). 추락을 거듭하던 그가 이제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스폰서 초청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막히는 바람에, 퀄리파잉 스쿨(...
    2008-09-10 21:36
  • 1주만에 또 서희경
    “오늘이 아빠 생신인데, 다시 우승해서 너무 기뻐요.”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데렐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희경(22·하이트)은 3라운드 내내 캐디백을...
    2008-09-07 19: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