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LPGA, 소렌스탐 시즌 2승…강수연 공동 3위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총상금 140만달러)에서 막판 역전극을펼치면서 시즌 2승을 챙겼다. `필드의 패션모델' ...
    2005-03-21 09:46
  • LPGA 강수연 “첫승 비나이다”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 3R 1타차 2위 올해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5년째를 맞은 강수연(29·삼성전자). 그가 그동안 거둬들인 최고 성적은 2003년 다케후지 클래식 2위. 지난...
    2005-03-20 20:54
  • ‘탱크’ 최경주 공동3위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3R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모처럼 만에 우승 가시권에 들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2005-03-20 20:53
  • [포토]미셸 위의 벙커샷
    2005-03-18 18:22
  • 세계적 왼손골퍼 누가있나
    미켈슨·위어 대표적‥ 한국은 거의 없어 미국이나 유럽 프로골프 무대에서 정상급에 올라 있는 왼손골퍼로는 35살 동갑내기인 필 미켈슨(미국)과 마이크 위어(캐나다)를 꼽을 수 있다. ...
    2005-03-16 17:46
  • 갭웨지로 활용법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왜 프로님은 녹슨 클럽을 가지고 다니시나요?” 골프백 속에 들어 있는 갭웨지를 보고, 최은주씨가 궁금하다는 듯 물어봤다. 클럽의 녹은 마찰력 증대로 공의...
    2005-03-16 17:41
  • 왼손골퍼는 괴로워
    40대 중반의 회사원 박아무개씨. 그는 최근 뒤늦게 골프에 입문했다. 갑자기 영업 부서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골프를 배워야 하는 처지가 됐다. 그런데 늦은 나이의 입문보다 더 ...
    2005-03-16 17:20
  • 해링턴, 아일랜드인 최초 PGA 우승
    혼다클래식 연장서 싱 제쳐 파드리그 해링턴(36·아일랜드)이 연장 접전 끝에 ‘세계 2위’ 비제이 싱(피지)을 물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아일랜드인으...
    2005-03-14 18: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