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새내기의 ‘와이어 투 와이어’ 유소연 특급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08 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18살 새내기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주인공은 2005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유소연(하이마트). 유소...
    2008-04-13 23:45
  • 유소연, 김영주여자골프 화려한 데뷔전 우승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특급 새내기 유소연(18.하이마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 국내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유소연은 13일 제주 제피로스 골프장(파72.6천264야드...
    2008-04-13 16:45
  • 송보배, 규칙놓고 옥신각신하다 기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포츠서울-김영주골프에 출전한 송보배(22.슈페리어)가 재드롭 규칙을 놓고 옥신각신하다 기권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달 일본여자프로골프 개막전에서 우승한 뒤 오랜만에 한국대회...
    2008-04-12 16:03
  • 우즈, 그랜드슬램 달성에 적신호
    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첫 관문에서 암초에 부딪혔다. 우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천445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
    2008-04-12 10:30
  • 박인비, 오초아 맹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자매들이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추격전을 이틀간 이어 갔다. 박인비(20)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파73.6천53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코...
    2008-04-12 09:42
  • 첫날은 ‘안개속’ 최경주 공 연못에 ‘퐁당’
    페어웨이 쪽으로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가운데, 마스터스 4회 우승에 빛나는 아놀드 파머(78)가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섰다. “여러분 이분은 전세계적으로 존경받고 있는 사람이며, 오늘...
    2008-04-11 19:34
  • 유소연 국내프로 화려한 신고식
    2006년 도하아시아경기대회 2관왕(개인·단체) 유소연(18·하이마트)이 국내 프로무대 신고식을 멋지게 치렀다. 지난해 10월 프로선수가 된 유소연은 11일 제주 제피로스골프장(파72·62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스포츠서울-김...
    2008-04-11 19:18
  • 최경주, ‘아뿔사’ 더블보기…마스터스골프 첫 날 72타
    동양인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산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골프 1라운드에서 아쉬움을 곱씹었다. 최경주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
    2008-04-11 11:24
  • [스포츠화보] “아들아, 이렇게 해봐”
    ‘너도 아빠처럼 될거니?’ 제7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을 하루 앞둔 9일(현지시각), 최경주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아들인 다니엘에게 퍼팅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옆...
    2008-04-10 18:56
  • 제주도 보배 “오랜만이우다”…송보배 7달만에 국내대회 출전
    송보배(22·슈페리어·사진)와 신지애(20·하이마트). 둘은 너무나 닮은 꼴이다. 송보배는 200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오픈과 에스케이(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프로로 전...
    2008-04-10 18: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