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김경태 ‘일본 그린’ 상쾌한 첫발
    일본 정벌에 나선 김경태(21·신한은행)가 한국프로골프 상금왕의 위력을 뽐냈다. 김경태는 15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피닉스컨트리클럽(파70·6919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
    2007-11-15 18:30
  • 개성 뽐내는 트로피들
    고대 그리스 시절 승전 기념물로 만들어졌던 트로피는 18세기 초 영국에서 처음 컵 모양으로 변했다. 당시 승마대회 우승자가 술을 따라 마실 수 있도록 컵 모양으로 트로피가 제작됐는데, ...
    2007-11-14 19:44
  • 박세리,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출전
    12월1일부터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 센추리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07 교라쿠컵 제8회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에 출전할 선수명단이 14일 확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주장 김미현(30·KTF)과 박세...
    2007-11-14 19:20
  • 아프리카에도 한국계 골프 신동 ‘돌풍’
    한국계 주니어골프선수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가 돼 미국 오렌지볼인터내셔널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16살인 정유빈(요하네스버그 거주·고교 1년)군은 지난 ...
    2007-11-14 18:42
  • 김경태, 일본서도 통할까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는 올해 시즌 3승을 올리는 등 돌풍을 일으키면서 향후 목표에 대해 “먼저 일본프로골프 투어에 진출하고 싶다”고 했다. 최경주가 대성공을 거둔 미국프로골...
    2007-11-13 18:07
  • 박세리 “꿈이 이뤄졌다”…‘명예의 전당’ 입성
    "어릴 때 부모님께서 기왕이면 큰 꿈을 꾸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내 꿈이 이뤄졌습니다" 한국 골프의 상징인 박세리(30.CJ)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거스틴의 ...
    2007-11-13 15:25
  • 임지나 ‘암투병 아빠’에 첫우승 선물
    대회 마지막날, 위암수술을 받은 아버지는 텔레비전을 통해 딸의 경기모습을 마음 졸이며 지켜봐야 했다. 딸이 전날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치며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두자, 아버지는 “고...
    2007-11-11 19:13
  • 양용은, 스코어 오기로 유럽골프 실격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이 스코어 오기로 실격하는 바람에 2007 유럽프로골프투어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HSBC챔피언스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꺾고 우승했던 양용은은 10일 ...
    2007-11-11 15:45
  • 양용은 공동 5위…미켈슨 선두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이 2007 유럽프로골프투어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HSBC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작년 대회 우승자 양용은은 10일 중국 상하이 서산인터내셔널골프장(파72.7천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
    2007-11-10 17:42
  • 홍진주, LPGA서 단독 2위 선전
    홍진주(24.SK에너지)가 총상금 100만달러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첼컴퍼니 LPGA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홍진주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
    2007-11-10 09:2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