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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타가 모자랐다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이 또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선두에 불과 1타가 모자랐다. 준우승만 벌써 3번째. 경기 뒤 박성현은 “그동...
2017-05-29 09:11
‘5월의 여왕’ 꿈꾸고 생애 첫 정상 오른 이지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이지현(21·문영그룹)은 “5월에 열리는 대회에 좋아하는 코스가 많아서” 5월이 가기 전에 꼭 우승하고 싶었다. 그는 “집에 있는 달력에서 4, 5월치만 두...
2017-05-28 17:32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세계 혁신적 골프인사’로 선정
국내 스크린골프업계 1위인 ‘골프존’ 창업자 김영찬(71)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산업 전문지 (www.golfincmagazine.com) 여름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골프인사 및 기...
2017-05-23 15:56
엄마 걱정에 국내 복귀한 ‘효녀 골퍼’ 장하나
밤새 썼다는 손편지를 읽어 내리다가 ‘아버지’ 대목에서 울컥하더니, ‘어머니’를 읽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 김연숙(66)씨도 함께 울었다. 남들은 꿈에 그리는 미...
2017-05-23 15:13
‘4벌타 악몽’ 불운의 톰프슨 활짝 웃었다
3월, 4월에 이어 5월에도 준우승이다. 올해만 벌써 세번째. 우승은 지난달 ‘시청자 제보 4벌타’로 눈물을 펑펑 쏟았던 렉시 톰프슨(미국)이 차지했다.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2017-05-22 10:13
장하나 왜 LPGA 포기했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4차례 우승한 장하나(25·사진·BC카드)가 돌연 국내 투어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하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은 2...
2017-05-22 09:44
박인비, 또 못 깬 ‘국내 우승 징크스’
박인비에겐 국외보다 국내 문턱이 더 높기만 하다. 세계 여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금메달까지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한 박인비가 국내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정상 문...
2017-05-21 17:10
박인비 매치 퀸 향해 산뜻한 출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국내 투어 ‘매치플레이 퀸’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2017-05-17 16:48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나온다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올해 처음 국내 투어 대회에 나온다. 무대는 17일부터 5일 동안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리는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
2017-05-16 15:25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일냈다”
골퍼가 안 됐으면 축구선수가 됐을 남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특히 좋아했던 청년. 전담 코치도 없이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우고, 축구는 물론 승...
2017-05-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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