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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또 못 깬 ‘국내 우승 징크스’
박인비에겐 국외보다 국내 문턱이 더 높기만 하다. 세계 여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금메달까지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한 박인비가 국내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정상 문...
2017-05-21 17:10
박인비 매치 퀸 향해 산뜻한 출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국내 투어 ‘매치플레이 퀸’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17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2017-05-17 16:48
박인비, 두산 매치플레이 나온다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올해 처음 국내 투어 대회에 나온다. 무대는 17일부터 5일 동안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리는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
2017-05-16 15:25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일냈다”
골퍼가 안 됐으면 축구선수가 됐을 남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특히 좋아했던 청년. 전담 코치도 없이 아버지로부터 골프를 배우고, 축구는 물론 승...
2017-05-15 09:08
“내가 우승한 거야?” 김지영 KLPGA 첫 우승
3명이 불과 1타 차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형국. 박빙의 선두를 달리던 김지영(21·올포유)이 17번홀(파5·558야드) 그린 주변에서 홀을 향해 칩샷을 했다. 공이 데굴데굴 핀을 향해 가...
2017-05-14 16:29
김지현 KLPGA ‘124전 125기’
우승권에 들었다가도 늘 뒷심이 부족해 우승 트로피 한번 들어 올리지 못했다. 새가슴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무려 5개를 잡아냈고, 마침내 ‘1...
2017-04-30 16:56
박세리 “골프 관심 접어두고 산다”
“골프 연습이나 골프채에 대한 관심은 접어두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의 ‘살아 있는 전설’ 박세리(40)가 은퇴 뒤 처음 공식석상에 나와 한 말이다. 박세리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
2017-04-28 17:26
그들만의 ‘프로암’이 달라지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프로골퍼와 라운딩하고 싶은 ‘로망’이 있을 것이다. 프로와 18홀을 같이 돌면서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사인받고 사진도 찍고, 원 포인트 레슨까지 받을 수...
2017-04-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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