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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2년차에 우승 갈증 푼 김주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2년째에 감격을 첫 우승을 안은 김주미(22.하이트)는 한국여자프로골프 3관왕 출신의 준비된 챔피언. 2004년 겨울 치른 LPGA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12위로 통과해 작년부터 투어 무대에서 활...
    2006-02-19 13:12
  • 김주미,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
    김주미(22.하이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2년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김주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터틀베이리조트골프장 파머코스(파72...
    2006-02-19 12:01
  • 최경주 톱10 행해 순항… 우즈는 기권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닛산오픈에서 톱10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최경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세이디스의 리비 에라골프장(파71.6천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
    2006-02-19 09:45
  • LPGA 김주미·임성아, 공동선두
    '하와이 무승 징크스 올해는 털어낸나' 지금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0차례가 훌쩍 넘는 우승을 차지하면서도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한국 낭자군이 '하와이 무승 징크스' 탈출을 눈...
    2006-02-18 13:42
  • PGA 최경주, 10위권 진입…우즈는 간신히 컷 모면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 2라운드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가까스로 컷오프의 수모를 모면했다.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
    2006-02-18 11:00
  • 올해도 ‘그린 위 샛별’ 뜰까
    올해는 누가 또 ‘그린 위의 신데렐라’로 탄생할까? 기대주 배경은(21·CJ)일까, 아니면 ‘장타소녀’ 미셸 위(17·나이키)일까.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6·스웨덴)의 독주는 여전히 계속되...
    2006-02-17 18:22
  • 나상욱,부상 털고 산뜻한 출발
    뜻하지 않은 손가락 부상으로 올 시즌 출격이 늦어졌던 나상욱(22.코오롱)이 2006년 시즌 첫 라운드를 산뜻하게 치렀다. 나상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퍼시픽 팰리...
    2006-02-17 14:56
  • 최경주 유럽 EPGA투어 ‘쐐기샷’ 불발 5위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최경주는 12일 호주 퍼스의 바인스골프장(파72·649)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조니워커 클래식 마지막날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2006-02-12 20:09
  • 최경주, 아쉬운 공동 5위
    3년만에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우승컵을 눈 앞에 뒀던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아쉽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최경주는 12일 호주 퍼스의 바인즈골프장(파72.6천495m)에서 열린 EPGA 투어 조니워커클래식 최종 라운드...
    2006-02-12 15:53
  • [유럽골프] 최경주, 2타차 2위로 주춤
    질주하던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유럽프로골프 조니워커클래식에서 주춤했다. 최경주는 11일 호주 퍼스의 바인즈골프장(파72.6천49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뽑았지만 더블보기 1...
    2006-02-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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