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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박인비…4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앞두고 퍼팅 난조
    “오늘 퍼팅이 너무 나빴다. 후반에 8차례의 버디 기회가 있었으나 한번도 넣지 못했다.” 홀에 쏙쏙 빨려들어가는 퍼팅 실력으로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돌연...
    2013-07-21 09:59
  • ‘클라레 저그’ 갖고 싶거든 비바람 뚫어라
    1744년 개장해 269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걸레인의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 이곳에서 18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142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공식명칭 The Open Cha...
    2013-07-17 19:56
  • 박희영 26언더파…깜짝 놀란 LPGA
    무려 4년간의 도전 끝에 ‘95전96기’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 20개월 전.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기까지도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다. 그러나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늘 긍정의...
    2013-07-15 08:03
  • 박희영 LPGA 선두…박인비 공동 9위로 밀려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이 좀 힘들어졌다. 13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사일로골프코스(파71·6330야드)에서 열...
    2013-07-14 15:55
  • KLPGA 1세대 구옥희씨 별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세대 선수로 활약했던 구옥희(사진)씨가 10일 오후 4시께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7. 고인은 골프가 특별했던 1970년대, 한국여자...
    2013-07-11 19:12
  • 처음 열린 대회서
    첫 우승한 김다나
    “스포츠를 워낙 좋아해 스포츠 기자나 아나운서가 되는 게 원래 꿈이었어요. 기회가 되면 프로야구 시구도 하고 싶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 감격을 누...
    2013-07-07 19:37
  • 금호타이어오픈 1라운드…전인지 7언더파 선두
    “페어웨이가 너무 좁아요. 힘들어 죽겠어요.”(안신애) “페어웨이는 좁지만 코스 전장이 짧아 좋은 스코어가 났네요.”(김다나) 5일 중국 산둥반도 웨이하이(위해)의 웨이하이포인트호텔&a...
    2013-07-05 22:12
  • 인비 언니처럼…
    골프 유망주들 중국서 샷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올해 ‘평온의 여왕’ 박인비(25·KB금융)가 평정했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여전히 춘추전국시대다. 장차 ‘제2의 박인비’를 꿈꾸는 기대주들이 넘...
    2013-07-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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