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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 역사 쓴 정정용 감독은 누구?
“우리 선수들은 정말 잘 싸웠다. 감독이 부족했다.” 정정용(50) 감독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곳에 올랐지만 끝까지 겸손했다.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의 돌풍은 결승전 한 고비를 ...
2019-06-16 03:23
체력·힘에서 밀렸다…한국, U-20 월드컵 아쉬운 준우승
1-3 아쉬운 역전패.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한국 선수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조별리그 3경기에다 16강전, 8강전, 4강전을 거치며 어렵게 올라...
2019-06-16 03:16
정정용 감독의 우승 각오 “2위에겐 연필 한 자루도 없다”
마지막 한 걸음. 정정용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도 욕심을 냈다.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
2019-06-15 00:19
우크라이나 감독 "한국은 결승진출 자격 있는 팀"
우리나라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을 다툴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이 "한국은 결승에 오를만한 팀"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올렉산드르 페트라코프...
2019-06-14 23:28
이강인 “상은 안 받아도 되니 우승만 하고 싶다”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개인 타이틀은 필요 없다며 오로지 팀의 우승만을 이야기했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2019-06-14 23:15
정정용호 21명 모두 ‘U-20 월드컵 결승’ 뛸 준비 됐다
한국 남자축구가 미지의 길에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겨두게 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
2019-06-14 15:11
에덴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다
벨기에 축구스타 에덴 아자르(28)가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아자르는 13일(현지시각) 레알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5만여명의 팬들이 운집...
2019-06-14 10:30
‘변화무쌍’ 정정용호 우승 전술은…3-5-2일까, 3-4-2-1일까?
이번에도 3-5-2일까, 아니면 3-4-2-1 또는 4-2-3-1일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정정용호가 결전지 폴란드 우치에 입성해 필승전략 마련에 골...
2019-06-14 04:59
기막힌 한방, 신들린 선방…환상의 ‘원팀’
“차는 순간 슬로비디오처럼 천천히 볼이 골대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이강인의 패스가 좋았다. 축구 인생 최고의 골이었다.”(최준) “제가 잘 줬다기보다는 준이 형이 잘 넣은 거다. ...
2019-06-13 08:35
돌풍 대 돌풍…키맨 “이강인·불레차 전쟁”
“이런 기회는 없다. 반드시 잡아야 한다.”(김대길 해설위원) “정상에 충분히 오를 수 있다.”(하재훈 전 축구 감독)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 대표팀의 사상 첫 월드컵 제패에 ...
2019-06-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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