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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이끈 설기현…관중들 기립박수
찬바람 부는 런던을 빠져나간 열차는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레딩에서 멈췄다. 시내에서 경기장만 왕복하는 버스를 타고 또 10분을 가니 마제스키스타디움이 나타났다. 휑한 벌판 위에 세워...
2006-08-20 16:13
[인터뷰] 설기현 “프리미어리그 자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템포가 빠르고 수준이 높지만 그래도 공간이 많이 생긴다. 그 공간을 이용해 공격하면 될 것 같다" '태극전사 프리미어리거 3호' 설기현(27.레딩 FC)이 데뷔 무대에서...
2006-08-20 09:55
설기현, 영국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도움
'태극전사 3호 프리미어리거' 설기현(27.레딩 FC)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첫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설기현은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마데스키 스...
2006-08-20 01:48
설기현 19일 일 낸다
테러위협을 뚫고 12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영국 런던은 평온했다. 영국인들은 19일 밤(한국시각) 개막해 대장정에 들어가는 2006~200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들떠 있었다. 프리미...
2006-08-18 18:37
‘비난 고조’ 프로축구연맹, 뒤늦게 법석
‘비전은 없는데, 전시행정만 판친다.’(한국축구연구소 8월 여론조사) ‘똑똑한 최고경영자(CEO) 한명이 절실하다.’(한국축구연맹의 게시판 글) 출범 24년 된 프로축구를 관장하는 한국프로...
2006-08-17 18:06
[해외축구] 크라우치, 얼굴좀 치워봐
잉글랜드축구대표팀 골잡이 피터 크라우치(오른쪽)가 17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A매치에서 파파스케바스 안차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AFP 연합
2006-08-17 17:55
베어벡 2% 부족한 데뷔전 승리
대만은 한국의 상대가 아니었다. 팬들은 더 많은 소나기골을 기대했지만, 대량득점이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일단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해 성공적인 출발...
2006-08-16 23:20
베어벡 기대 부응한 정조국
1m85, 75㎏의 탄탄한 체격. 여기에 발재간까지…. 모진 시련을 겪었던 정조국(22·FC서울)이 베어벡 감독을 만나 날개를 달았다. 16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여러 차례 골문을 위협했고, 5번의 ...
2006-08-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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