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천수 “축구도 인생도 혼자 할 수 없다”
    “오늘 새벽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경기를 봤는데, 우리랑 비겼던 프랑스가 결승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도 조금만 더 잘 했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
    2006-07-06 16:27
  • 최진철 “눈두덩보다 마음이 더 아팠다”
    이제 A매치에서 노병의 투혼을 볼 수 없게 됐다. 2006 독일월드컵축구 스위스전에서 피가 흐르는 눈두덩이에 붕대를 감고 '눈물의 투혼'을 펼쳤던 태극호 '맏형' 최진철(35.전북)이 대...
    2006-07-06 16:08
  • ‘붕대 투혼’ 최진철, 축구대표팀 은퇴
    2006 독일월드컵축구 스위스전에서 '붕대 투혼'을 펼쳤던 태극전사 '맏형' 최진철(35.전북)이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진철은 6일 울산 동구 서부구장에서 소속 팀 회...
    2006-07-06 16:05
  • 영 레딩, 설기현에 영입 제의할 듯
    '스나이퍼' 설기현(27.울버햄프턴)에 꾸준한 관심을 표현해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딩이 조만간 이적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풋볼(www.triba...
    2006-07-06 15:27
  • “프랑스전 골, 박지성도 놀랬다”
    독일월드컵 경기를 마치고 귀국한 뒤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6일 오전 11시 아버지 박성종씨와 함께 수원시청을 방문, 김용서 수원시장과 이야기...
    2006-07-06 14:24
  • ‘골든슈’ 주인, 독일 클로제 유력
    독일월드컵축구 최다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골든슈(Golden Shoe)'는 결국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신을 가능성이 커졌다. 6일 오전(한국시간) 현재 대회가 준결승까지 모두 마무리...
    2006-07-06 13:15
  • 프랑스-이탈리아, ‘아트 vs 빗장’ 베를린 결투
    '레 블뢰' 프랑스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오는 10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2006 독일월드컵축구 결승이 열리는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의 주인공으로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
    2006-07-06 11:02
  • 프랑스, 월드컵 결승 진출에 전국서 열광
    5일 열린 독일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자 프랑스 전역이 환희와 열광에 휩싸였다. 이날 밤 파리와 마르세유, 툴루즈 등 전국 주요 도시...
    2006-07-06 08:56
맨앞으로97197297397497597697797897998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