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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역시 마에스트로의 힘’
잔인한 11m의 승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중압감이 찾아와야 할 그 순간에도 '마에스트로'의 심장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6일(이하 한국시간) 2006 독일월드컵축구 준결승 프...
2006-07-06 07:21
프랑스, 포르투갈에 1-0 승리… 결승 진출
'아트사커'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이탈리아와 2006 독일월드컵 축구대회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 '레 블뢰 군단'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뮌헨월드컵경기장...
2006-07-06 06:11
K리그, 서포터즈 ‘꽝꽝꽝’…관중석은 ‘텅텅텅’
경기장 시설은 2006 독일월드컵 독일-이탈리아의 준결승전이 열린 도르트문트 경기장보다 훌륭했다. 전광판도 훨씬 선명했고, 관중석도 번쩍번쩍 윤기가 났다. 조명시설과 잔디도 더할 나위...
2006-07-05 23:14
이탈리아, 이유 있는 2분의 기적
11골 중 4골 수비수 발…‘토털사커’로 진화 승부차기 순서표를 작성하던 독일 코칭스태프는 종이를 구겨버렸다. 118분간의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2분간의 대반전. 연장 후반 막판 2분 동...
2006-07-05 18:59
‘전차 뒤집기’ 결승골 합작
골문 왼쪽으로 휘감아 들어가는 절묘한 왼발슛으로 이탈리아를 결승에 올려놓은 파비오 그로소(29·인테르밀란)는 ‘늦깎이 스타’. 그의 A매치 데뷔는 26살인 2003년 4월에야 이뤄졌고, 그나마...
2006-07-05 18:55
이천수 “오프사이드 판정 지금도 인정 못해”
이천수가 독일 월드컵 스위스전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다시 한번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뉴스 후'의 '인터뷰 그 사람' 코너에서 2006 독일 월드컵 ...
2006-07-05 18:54
악! 클린스만의 악몽…독일의 슬픔 아!
승승장구하던 ‘전차군단’ 독일의 위르겐 클린스만(42) 감독은 망연자실했다. 118분까지 철썩같이 결승행을 믿었던 터라 가슴은 더욱 텅 비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와의...
2006-07-05 18:51
월드컵 결승 주인공들, 하위리그 강등위기
‘아주리 군단’을 독일월드컵 결승에 올린 이탈리아 핵심선수들이 하위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다. 심판회유와 매수를 통한 이탈리아 세리에A 승부조작 혐의를 조사 중인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2006-07-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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