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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1분이라도 뛰는게 목표”
    어머니가 싸준 보약을 들고, 여러 켤레의 축구화를 싸들고 태극전사들이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들었다. 절친한 친구 사이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정경호(광주 상무)는 같...
    2006-05-14 19:29
  • 월드컵 태극전사 “새로운 도전 시작됐다”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다" 20067 독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발탁돼 14일 파주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태극 전사들은 한결같이 아드도카트호 승선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
    2006-05-14 13:30
  • 개성 넘치는 태극 전사들 소집 장면 이모저모
    14일 파주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된 23명의 '태극 전사'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모습으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남다른 신앙심으로 잘 알려진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
    2006-05-14 13:30
  • 박지성 귀국 기자회견 “16강 자신”
    “16강을 믿는다. 가능성은 높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2일 서울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2006 독일월드컵 16강을 확신했다. ...
    2006-05-12 23:11
  • 태극전사 담금질할 ‘저승사자’ 돌아왔다
    독일월드컵 최종엔트리 23명에 뽑힌 기쁨에 취할 겨를이 없다. ‘베스트11’에 들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을 뿐이다. ‘저승사자’로 불리는 체력담당관도 한국 땅을 밟아 선수들과의 만...
    2006-05-12 19:25
  • 등번호 주면 주전자리 보인다?
    ‘이름값’이 아닌 ‘등번호값’을 해야할 차례다. 칠레의 이반 사모라노(인테르밀란)는 1997년 호나우두(브라질)의 이적으로 자신의 등번호 9번을 빼앗기자 ‘1+8’번으로 바꿔 달아 화제를 일...
    2006-05-12 19:24
  • 인테르밀란 이탈리아컵 정상
    인테르밀란이 12일(한국시각) AS로마를 4-2로 물리치고 2005~2006 이탈리아컵 정상에 올랐다. 주장 하비에르 자네티(가운데)와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밀라노/AP 연합
    2006-05-12 19:23
  • [2006월드컵] 노장 골잡이 살루, 토고팀 복귀 가능성
    ■ 노장 골잡이 살루, 토고팀 복귀 가능성 독일월드컵 본선 G조 한국의 첫 상대인 토고대표팀에 독일 분데스리가 경력을 가진 35살 베테랑 스트라이커 바키루 살루가 합류할 것이라고 로이터...
    2006-05-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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