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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고개 숙인 이유는?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부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최근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박지성. 맨유가 27일(한국시각) 버밍엄 시티에 3-0 완승을 거둔 이후에도 “몸을...
2006-03-28 20:15
돌아온 송종국 ‘아드보의 남자’ 될까
7경기 687분(연장 포함) 출장. 과감한 돌파와 기민한 볼 배급. 루이스 피구를 꼼짝 못하게 만든 진드기 수비…. 2002 한-일월드컵 한국의 4강 신화 때 ‘철의 다리’를 자랑한 송종국(27·수원 ...
2006-03-28 20:13
이영표 활약…토튼햄 2-1 역전승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 핫스퍼)가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영표는 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 홈 구장에서 열린 웨스트 브롬위치 알...
2006-03-28 06:59
앙리의 아스널-비에라의 유벤투스 29일 새벽 격돌
프랑스대표팀 안 ‘창과 방패’의 대결. 아스널 전·현직 주장의 대충돌. 29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각) 런던 하이버리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스널(잉글랜드)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2005~2006 ...
2006-03-27 19:46
30살 호나우두 다시 날개 편다
부상(2000)→재기→영광(2002)→침묵(2005)→그 다음은? 풀네임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 데 리마’.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30·레알 마드리드). 2006 독일월드컵 본선을 70일 남짓 앞...
2006-03-27 19:44
맨유 6연승 질주 2위 복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7일 새벽(한국시각) 안방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버밍엄 시티와의 시즌 30차전에서 라이언 긱스(2골)와 웨인 루니(1골)의 활약...
2006-03-27 19:42
호주축구 주장 “히딩크가 잉글랜드 감독 적임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에서 뛰고 있는 호주 축구대표팀 주장 마크 비두카(31)가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적임자로 거스 히딩크 호주대표팀 겸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감...
2006-03-27 13:49
태극전사 국내파 3인방 펄펄 나는데
이천수(울산) 이동국(포항) 박주영(FC서울) 등 ‘국내파’ 공격수들이 대폭발했다. ‘K리그서 열심히 뛰어야 독일월드컵에 간다’는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의 주문이 효력을 발휘하기라...
2006-03-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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