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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일 ‘진공청소기’ 드디어 돌린다
    드디어 ‘진공청소기’ 김남일(수원)이 출격한다. ‘작은 황새’ 조재진(시미즈)은 최전방 공격수로서의 가능성을 점검받는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25일 오후 10시40분(한국...
    2006-01-24 19:37
  • 월드컵 ‘숨은 일꾼들’1. 물리치료사 황인우
    독일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해외 전지훈련이 본 궤도에 올랐다. 첫 전지훈련지인 중동아시아에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연일 연습과 평가전을 반복하며 구슬...
    2006-01-24 15:26
  • 이천수는 말 재간둥이
    이천수(25·울산 현대)는 정말 말을 잘한다. 그의 특기인 빨랫줄같은 프리킥을 보는 것도 신이 나지만, 마이크만 들이대면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그의 ‘언어의 드리블’은 듣기만 해도 힘이 난...
    2006-01-23 18:27
  • 박지성 안나오니 이겨도 흥 덜하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강팀 킬러’. 맨유가 23일(한국시각) 안방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시즌 2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때 터진 중앙수...
    2006-01-23 18:26
  • “할아버지 나라서 뛰고 싶었다”
    “2002 한-일월드컵 때 한국팀 정말 많이 응원했다. 이탈리아와의 16강전 때는 (감격에 겨워) 울면서 응원했다.” 피는 진했고, 동포에게 남과 북은 없었다. 북한 국적의 재일동포 ‘미남’ ...
    2006-01-23 18:22
  • 대표팀 “백만불짜리 다리를 사수하라”
    국가대표 축구팀을 따라 다니다 보면 네트를 흔드는 멋진 골만큼 아름다운 장면을 마주치게 된다. 그라운드를 달리는 축구선수들의 자태는 그 가운데서도 으뜸이다. 아프리카 평원을 힘차게 ...
    2006-01-23 15:44
  • 아드보카트의 ‘미소’그리고 ‘신경증’
    딕 아드보카트(아드보로 줄임) 감독은 항상 엄숙한 표정이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인 거스 히딩크 감독은 연습 도중 선수들과 뒤엉키기도 했고, 족구도 하며 자주 웃었다. 그래서 사진기자들...
    2006-01-23 13:27
  • UAE전 실수 연발 장학영 또 출전한 까닭은?
    그리스와의 평가전 전반 37분. ‘작은 장군’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붙박이 오른쪽 윙백 조원희(수원)를 빼고, 18일 아랍에미리트연합전에서 불안했던 장학영(성남)을 과감히 교체 투입했다....
    2006-01-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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