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은 장군’의 고민 3백이냐 4백이냐
- 3백이냐? 4백이냐?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3백을 쓰고 있지만, 4백 전형이 끌린다. 그러나 선뜻 4백을 내세울 수가 없다.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4백을 썼다가 ‘오...
- 2005-12-30 18:01
-
- 아드보카트, “나를 따르라”
- “스트롱 어웨이(강력한 원정) 한국팀을 위하여!”
‘작은 장군’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이 새해 벽두부터 2006 독일월드컵 16강 이상의 목표를 향해 진군을 시작한다. 목표는 ‘...
- 2005-12-30 17:55
-
- 그날만을 기다린다 별중의 별로 비상할 날을
-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미셸 플라티니, 지네딘 지단, 호나우디뉴….
월드컵은 숱한 왕별들의 산실이다. 2006 독일월드컵 무대도 당대 최고의 스타들의 경연으로 불꽃을 튀길 전망이...
- 2005-12-30 17:48
-
- 대~한민국, 슛슛~슛~슛슛!
- 가슴이 뛴다. 그 때를 생각하기만 하면.
우리가 한민족이라는 것을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겼던 적이 있었던가.
손바닥이 부셔져라 부딪치며 외쳤다.
“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 ...
- 2005-12-30 17:37
-
- 마라도나, 현역 복귀 제안 거절
- 선수로 다시 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던 축구영웅 마라도나(45)가 아르헨티나 축구 클럽의 입단 요구를 거절했다.
마라도나는 "입단 제의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지만 내 나...
- 2005-12-29 13:21
-
- “주영아 미안해…민경아 사랑해”
- “주영이한테는 약간 미안한데, (주영이는) 내년에도 후년에도 기회가 있다.”
“여자친구 민경이, 엄마 아빠 사랑하고 감사해요.”
‘돌아온 특급’ 이천수(24·울산 현대)는 쏟아지는 눈물을 ...
- 2005-12-28 19:08
-
- “35살 지단 불러들인건 도박”
-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우리 나이로 내년이면 35살이 되는 노장인 그의 프랑스대표팀 복귀는 2006 독일월드컵(6.9~7.9)에서 ‘독’이 될까, ‘약’이 될까?
한국 스...
- 2005-12-28 18:57
-
- 올 최고 경기, 청소년 ‘한국-나이지리아’전
- 2005년 한해 국내 축구팬들을 열광시킨 최고의 경기는 무엇일까?
대한축구협회는 6월16일 네덜란드 에멘에서 열린 2005 세계청소년축구대회(20살 이하) 한국-나이지리아의 F조 2차전이 선...
- 2005-12-28 18:52
한겨레 소개 및 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