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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인트호벤, “이영표마저 보낼 수 없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이 이영표(28)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다시 한번 만류하고 나섰다.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발인터내셔날'은 16일(한국시간) '이영표가 ...
    2005-08-16 08:54
  • 한숨 돌린 본프레레 …모처럼 골폭풍 3-0 완승
    본프레레호가 북한을 상대로 모처럼 막강 공격력을 과시했다. ‘8·15 민족대축전’ 행사의 하나로 남북 통일축구경기가 열린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조 본프레레 감독의 남쪽 축구대표팀은 ...
    2005-08-14 23:12
  • 한국 ‘통일축구’ 북한에 3-0 완승
    '위기의 본프레레호'가 모처럼 공격수들의 득점포가 살아나며 8.15축전 남북통일축구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
    2005-08-14 21:23
  • ‘맨유 새 엔진’ 힘찬 첫 시동
    ‘박지성 7점, 웨인 루니 7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엔진’ 박지성(24)이 13일(한국시각) 밤 개막된 2005~200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85분...
    2005-08-14 18:15
  •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선발출전 2-0 승리
    '맨유맨'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한국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출전해 '태극전사'의 우수성을 축구종가에 널리 알렸다. 박지성은 13일(한국...
    2005-08-13 23:27
  • “한반도기 휘날리며”
    내일 남북 통일축구…열흘만에 다시 만나 ‘화합의 경기’ 남북한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MBC-TV 생중계)에서 ‘화합의 리턴매치’를 벌인다. 4일 2005 동아시아연맹축구...
    2005-08-12 18:49
  • 이동국 “골부담감 떨치는게 급선무”
    "공격수로서 골결정력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는 게 급선무다." 본프레레호의 '황태자' 이동국(26.포항)이 지난 동아시아연맹축구선수권대회를 통해 느낀 공격수로서의 부담감을 솔직...
    2005-08-12 17:18
  • 박지성,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그 출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24)이 마침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선다. 박지성은 13일 오후 8시45분(이하 한국시간) 구디슨파크에서 원...
    2005-08-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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