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검찰, 안희정 ‘덫을 놓은 사냥꾼’ 비유 표현 사과
검찰이 법정에서 안희정(53) 전 충남지사를 두고 “덫을 놓은 사냥꾼”으로 표현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검찰은 3일 입장문을 내 “어제 안 전 지사 재판 과정에서 ‘덫을 놓은 사냥꾼’이...
2018-07-03 15:27
“학벌 좋은 여성”이라 위력 안 통했다? 안희정 변론 논란
수행비서를 위력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첫 재판이 열린 지난 2일 안 전 지사쪽 변호인이 변론 과정에서 했던 표현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2018-07-03 14:12
안희정 첫 재판서 “위력 없었다”…지켜본 김지은 전 비서
비서를 성폭행하고 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첫 정식재판이 2일 시작됐다. 안 전 지사 쪽은 “업무상 위력관계를 이용한 명백한 성폭력”이라는 검찰 주장에 대해 “위...
2018-07-02 13:13
첫 정식재판 나선 안희정,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비서를 성폭행하고 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첫 정식재판이 2일 시작됐다. 안 전 지사는 2일 오전 10시56분께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했다. 안 전 지사가 포토라인...
2018-07-02 10:59
경찰, ‘비공개 촬영회’ 사진 유포 혐의 최초 촬영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비공개 촬영회에서 양 씨를 촬영하면서 추행하고 사진을 유출한 혐의(강제추...
2018-06-28 18:00
“한국여성들 미투운동 보며 국제적 자매연대 느낍니다”
[짬] 미국 코넬대 법여성학자 신시아 보먼 교수 오랜 시간 법여성학을 연구해온 학자의 눈에 한국의 미투 운동은 어떻게 비칠까. “미투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집회에 수만명의 여성들...
2018-06-27 20:07
“미투 이후 거리로 나선 한국 여성들 대단…국제적 연대 느껴”
[짬] 미국 코넬대 법여성학자 신시아 바우먼 교수 오랜 시간 법여성학을 연구해온 학자의 눈에 한국의 미투 운동은 어떻게 비칠까. “미투 이후에 일어났던 시위에 수만여명의 여성들이 참여...
2018-06-27 11:11
검찰, ‘장자연 강제추행’ 전 조선일보 기자 불구속기소
9년 전 무혐의로 끝난 ‘장자연 리스트’를 재수사한 검찰이 26일 장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전직 조선일보 기자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홍종희)는 이날 ...
2018-06-26 20:08
조재현, 성폭행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 고소
배우 조재현(53)이 자신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22일 해당 여배우 A씨를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
2018-06-22 16:50
안희정 7월 집중심리…“피해자 보호 위해 일부 비공개”
비서를 성폭행하고 추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2차 공판준비기일이 22일 열렸다. 재판부는 재판 진행은 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피해자 심문이나 민감한 증거 조사의 ...
2018-06-22 13:41
“페미니즘 붐인데…” 출판업계 ‘배운 사람들’의 성폭력
최근 출판계는 페미니즘을 다룬 서적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5년 ‘메갈리아’ 커뮤니티의 출현, 2016년 ‘강남역 10번 출구 살인사건’과 해시태그 문화계 성폭력 말하기(#○○_내_성폭력)에...
2018-06-22 09:16
“왜 많은 여성이 모이나?” 혜화역 시위 운영진에게 물었다
1만2천명→4만5천명.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카페 ‘불편한 용기’가 지난 5월19일과 6월9일 두 차례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참여자 숫자(주최쪽 ...
2018-06-21 05:00
조재현 측, 재일교포 여배우 미투에 “사실무근”
배우 조재현(53)이 또 한 번 성추문에 휩싸였으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SBS funE는 20일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드라마 촬영 현장 화장실에서 성...
2018-06-20 17:09
문화예술계 성폭력 만연…“여성 절반 이상 피해 경험”
영화 배급사에서 일하는 ㄱ씨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도중에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한테 성추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ㄱ씨 앞으로 다가와 밀착시키더니 몸을 만졌다. 예술대학에 다니는 ...
2018-06-19 17:28
경찰, ‘비공개 촬영회’ 수사 확대…9개 사건·43명 수사 중
유투버 양예원씨가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실상이 드러난 비공개 촬영회에 대해 경찰이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차원에서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양씨와 비슷한 비공...
2018-06-19 10:02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