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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못지 않은 유치원 입학경쟁 생기는 이유는…
    대학 입시를 방불케 하는 서울시 유치원 입학 경쟁이 올해 또다시 재연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중복 지원으로 인한 지나친 경쟁을 막기 위해 가나다군별로 총 4회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
    2014-12-22 19:37
  •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나눔의 가치 선물해볼까
    크리스마스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고민 중이다. 장난감을 살까, 공연을 볼까, 나들이를 갈까….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아이...
    2014-12-08 20:41
  • “도전하는 인재에게 기회 열어주는 학교 만들겠다”
    건국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인 상허 유석창 선생이 1931년에 세운 민중병원이 모태가 되어 설립됐다.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글로컬 캠퍼스에 총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
    2014-12-08 20:27
  • 교실~가정 잇는 온라인 플랫폼 만들다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다는 건 교사·학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잘 실천하기는 어렵다. 또 아...
    2014-12-08 20:26
  • 매체 활용교육 이끌 선생님 모이세요
    영상은 물론 라디오,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부터 나오는 정보들이 중요해진다. 미디어 바로 읽기·쓰기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렇게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고, 쓰고, 소통하는 능력...
    2014-12-08 20:23
  • “친구들 앞에 내 도전 스토리 펼쳐놓자 꿈이 더 단단해졌어요”
    “꿈이 뭐죠? 혹시 진로를 결정했나요?”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한마디로 ‘노답’(영어 ‘NO’와 국어의 ‘답’이 더해져 나온 말로 ‘해결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죠.” “진로는 정했...
    2014-12-08 20:20
  • “짜증나, 말 시키지마” 내 아이 반항이 시작됐다면…
    “짜증나. 말 시키지 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 말 잘 듣고, 늘 밝은 표정만 짓던 아이가 어느날부턴가 이런 소리를 한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걸 직감한다. ‘우리도 다 ...
    2014-12-01 20:17
  • “마음속 간직했던 내 꿈 이야기 만나보세요”
    마블코믹스의 영웅 캐릭터들이 지구를 지키려고 적과 싸운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저스>의 토니 스타크. 그는 우연히 길을 걷다 ‘행복&꿈 동아리’ 모집공고를 본다. 그는 ...
    2014-12-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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