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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가짜 촌지교사’는 유죄? 무죄?
    [분석] 아나운서 비하 ‘조선’기자 ‘기소’와 비교해보면 여자아나운서들을 인터넷 글로 모욕한 의 한 기자가 지난 13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이 소식은 기자에게 ‘가짜 촌지교...
    2005-04-15 13:38
  • 입시부정 서강대 전교수 집유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주경진 판사는 14일 입시 부정 혐의로 기소된 전 서강대 입학처장 김준원(44)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김씨의 부탁을 받고 부정을 공모한 같은 대학 전 교수 임준환(44)씨에게는 징...
    2005-04-14 19:52
  • 고3수험생 선호과목 사회문화·화학Ⅰ
    11월 수능을 치를 예비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에서 각각 사회문화와 화학Ⅰ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영역에서는 상당수 대학이 ‘가’형을 지정하거나 가중치를 부여하면서 ‘가’형 선택자가 지난해 수능...
    2005-04-14 19:51
  • 교원 10% “대가성 청탁 수용”
    교총, 5420명 설문… 교원 10% “촌지 받고 청탁 들어줘” 교사·교장 등 교원 1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학부모, 업자, 동료 교원에게서 촌지(대가성 청탁)를 받고 부탁을 들어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총은 14일 “...
    2005-04-14 18:06
  • “서울대 학부대학 전환 필요”
    서울대는 기초교육 강화를 위해 2006년까지 자유전공제를 도입하고 2007년 이후에는 입학정원을 2천500명 선까지 줄여 기초교육원을 학부대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학부대학은 특정 (학)과를 선택하지 않고 ...
    2005-04-14 16:20
  • ‘일하는 엄마’ 되기 힘들다
    "양육때문에 쉬고" 65% "재취업도 못하고" 49% 결혼 뒤 취업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여성 10명 가운데 6명이 자녀 양육 때문에 일을 그만두며, 직장여성의 절반 가량이 조부모 등 가족이나...
    2005-04-13 19:23
  • 학교 불법찬조금 국회가 부채질?
    발전기금 폐지법안 폐기 ‥ 학부모단체 반발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출한 초ㆍ중등교육법 개정안에서 학교발전기금 폐지 조항이 2월 임시 국회에서 폐기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학부모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일...
    2005-04-13 18:11
  • 고1 중간고사 실시후 ‘하향형 전학’ 도미노 우려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초까지 서울시내 고교 1년생의 중간고사가 학교별로 실시된 이후 상대적으로 좋은 내신성적을 올리기 위한이른바 '하향형 전학' 현상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왜냐하면 현재 고교 1년생이 치르게 될 ...
    2005-04-13 06:41
  • 광주지역 수능 부정 ‘악몽’ 되살아나나
    경찰·교육청 모두 신중한 입장 광주지역 일부 검정고시 학원이 '시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했다'는 제보가 한 시민단체에 접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전국적인 파문을 일으켰던 수능 부정의 `악몽'이 되살아나...
    2005-04-12 19:39
  • 중·고교 3곳중 1곳 CCTV 희망
    내달부터 모든 학교에 상담자원봉사자 배치 중·고교 3곳 가운데 1곳이 학교폭력 대책의 하나로 폐쇄회로 카메라의 설치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일 이달 초 모든 중·고교를 대상으로 ‘폐쇄회로 카메라 ...
    2005-04-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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