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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보리~밥 찰밥!
윙~~~~~~~. 이게 무슨 소리지? 맛있는 케익 냄새를 맡고 파리가 날아 왔쟎아~~. 파리를 잡아 보자~. 팜~팜~팜~팜~. 파리가 몇 마릴까? 세어 보자~.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예쁜 고양이...
2005-03-27 19:10
인사하니 쑥스런 기분 하고 나니 시원하네
아침에 교실에 들어설 때면 쑥쓰러운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교실에 들어선 나를 빤히 보면서도 인사를 안 하는 아이들이 있을 때 그렇다. 내가 먼저 “얘들아, 안녕!” 하고 인사를 하면 그제서야 아이들은 인사를 한다. 큰소리로 인사...
2005-03-27 19:08
컴컴해도 비바람 막아주네 동굴서 벽화 그리며 쉴까
박쥐들이 매달려 있는 어두컴컴한 동굴. 들어가 보고 싶지만 무섭고 두렵다. 그 속엔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까? 동굴 체험 놀이로 생소하기만 한 동굴을 간접 경험해 보자. 준비물 소...
2005-03-27 19:05
머리카락이 무슨죄
왁자지껄 떠드는 학생들 사이로 오늘 학교에서 머리카락을 잘린 학생, 한쪽 구레나룻을 밀리고 뒷머리를 잘린 학생은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2005년 아직도 두발 규제가 행해지...
2005-03-27 19:05
머릿속 말고 손으로 풀어야
정말 멋진 통찰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대체로 쉽게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사람을 보면 멋있어 보인다. 이와는 아주 다른 사람도 있다. 쉬운 문제인데도 어렵게 푼다. 그러니 해결이 안 되거나 해결이 되더라도 시간이 많...
2005-03-27 19:04
독도에 내집 지어볼까 종이에 내꿈 그려볼까
성장기의 아이들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래서 하나씩 배울 때마다 수없이 많은 상상의 세계를 그린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을 오가면서 자라난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
2005-03-27 18:57
[생활글] 할아버지와 헤어지다
외할아버지께서 몇 주 전에 돌아가셨다. 병원의 중환자실에 계실 때는 병세가 심하셔서 산소호흡기가 아니면 호흡도 곤란하셨고 사실 날이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다고 하였다. 갑자기 숨이 턱 막혀 왔다. 2주일을 넘기고도 며칠...
2005-03-27 18:53
담임·친구들 다함께 ‘7일간 반성의 108배’
대안학교 대안을 키운다 ⑤간디학교 가보니 간디학교는 우리나라 대안교육의 대명사로 꼽힌다. 대안교육운동이 불붙기 시작하던 1997년 3월 처음 문을 연 이래, 계속 가지를 쳐 현재 전...
2005-03-27 18:52
[읽은느낌] 달팽이 선입견 이젠 옛말
‘달팽이’를 읽고 책을 읽고 달팽이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렸을 때 달팽이를 기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달팽이의 종류는 사람들이 먹는 식용 달팽이와 비가 오면 동네에서 흔히 볼 수...
2005-03-27 18:51
[어린이시] 봄
봄 김한솔/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5학년 파란 하늘 아기 햇님이 웃으면 햇살로 파릇파릇 싹을 피우고 봄볕 아지랑이 따습다고 아롱아롱 춤을 춥...
2005-03-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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