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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가정 잇는 온라인 플랫폼 만들다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다는 건 교사·학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잘 실천하기는 어렵다. 또 아...
2014-12-08 20:26
매체 활용교육 이끌 선생님 모이세요
영상은 물론 라디오,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부터 나오는 정보들이 중요해진다. 미디어 바로 읽기·쓰기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렇게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고, 쓰고, 소통하는 능력...
2014-12-08 20:23
12월 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청소년 소논문쓰기 특강 마련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에서 22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진로진학 전문가인 조동영 H&진로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특목자사고 및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
2014-12-08 20:22
“친구들 앞에 내 도전 스토리 펼쳐놓자 꿈이 더 단단해졌어요”
“꿈이 뭐죠? 혹시 진로를 결정했나요?”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한마디로 ‘노답’(영어 ‘NO’와 국어의 ‘답’이 더해져 나온 말로 ‘해결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죠.” “진로는 정했...
2014-12-08 20:2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장·차관 인사 관련 보도’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군 출신 만능주의’ 인사를 우려한다 정부가 세월...
2014-12-01 22:39
“짜증나, 말 시키지마” 내 아이 반항이 시작됐다면…
“짜증나. 말 시키지 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부모 말 잘 듣고, 늘 밝은 표정만 짓던 아이가 어느날부턴가 이런 소리를 한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는 걸 직감한다. ‘우리도 다 ...
2014-12-01 20:17
수업 들으며 사춘기 아이와 건강한 소통을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들은 당황한다. 엄마·아빠 시절 사춘기와 증상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 또래집단의 문화적 배경은 과거와는 많이 다르고, 폐쇄성도 매우 강하다. 그런 탓에 사춘기...
2014-12-01 20:13
“마음속 간직했던 내 꿈 이야기 만나보세요”
마블코믹스의 영웅 캐릭터들이 지구를 지키려고 적과 싸운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저스>의 토니 스타크. 그는 우연히 길을 걷다 ‘행복&꿈 동아리’ 모집공고를 본다. 그는 ...
2014-12-01 20:13
영화를 통한 진로 찾기 ① 꿈이란 무엇인가?
요즘 영화 관객이 증가하면서 혼자 영화를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수단으로 영화가 손꼽힌다. 영화는 단순히 즐거움을 얻는 수단을 넘어 개인과 사회를 연결짓는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른 ...
2014-12-01 20:12
무료상담 받으며 ‘나만의 대입전략’ 세운다
학생들 대부분이 대학 입시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수준별 수능, 문·이과 통합과정 등 손바닥 뒤집듯 정책이 바뀔 때마다 혼란스럽다. 요즘은 입시전형도 다양해져 그야말로 ‘정보전’이 중요하다. ...
2014-12-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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