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프리즘] 기레기와 유언비어 / 권혁철
• [한겨레 프리즘] 무관심도 힐링이 된다 / 박병수
• [한겨레 프리즘] 찾지 않아도 되는 병 / 김양중
• [한겨레 프리즘] 번개탄일까, 장작불일까 / 이유주현
• [한겨레 프리즘] 뉴질랜드 시민검사 / 정대하
• [한겨레 프리즘] 금지된 ‘사랑’ / 이유진
• [한겨레 프리즘] 왜 무상버스였을까? / 한귀영
• [한겨레 프리즘] 2000년과 2014년 / 박병수
• [한겨레 프리즘] 허재호와 강정마을 벌금 / 권혁철
• [한겨레 프리즘] 문간방 사내의 자존심 / 이재성
• [한겨레 프리즘] 옵트인과 옵트아웃 / 김회승
• [한겨레 프리즘] 대안은 ‘브로큰 잉글리시’ / 이유주현
• [한겨레 프리즘] 인천서 박심이 통하려면 / 김영환
• [한겨레 프리즘] 비밀 없는 세상 / 이유진
• [한겨레 프리즘] 정치공학을 넘어서려면 / 한귀영
• [한겨레 프리즘] 집단자위권과 한반도 / 박병수
• [한겨레 프리즘] 나의 사교육 투항기 / 권혁철
• [한겨레 프리즘] 코앞에서 멈춘 주먹질 / 이재성
• [한겨레 프리즘] ‘장남 경제’로는 안 된다 / 김회승
• [한겨레 프리즘] 마리우스를 추도하며 / 이유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