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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찾아서	2008.05.21 17:16

▶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길을찾아서] “95년 통일원년 삼자”에 딴죽 건 재일작가 / 정경모

[길을찾아서] 김일성 주석과 포옹 ‘가슴으로 만난 평양’ / 정경모

[길을찾아서] 문 목사 ‘민주와 통일은 하나’ 봉수교회 설교 / 정경모

[길을찾아서] 평양 도착 성명문 ‘모든 통일은 선이다’ / 정경모

[길을찾아서] 문 목사와 시부야서 목청껏 부른 ‘선구자’ / 정경모

[길을찾아서] 문 목사도 황석영도 “나는 평양 갈테야” / 정경모

[길을찾아서] 평양 떠나던날 들려온 ‘눈물의 플루트 가락’ / 정경모

[길을찾아서] 교감과 탐색…평양의 첫날밤 / 정경모

[길을찾아서] ‘문 목사 방북소란’ 노태우 정권의 질투? / 정경모

[길을찾아서] 배짱으로 밀어붙인 ‘문 목사 방북 준비’ / 정경모

[길을찾아서] 문 목사 손에 전해준 ‘평양발 전보’ / 정경모

[길을찾아서] 군부정권 파고든 세지마의 돈뭉치 / 정경모

[길을찾아서] ‘속이구’ 뒤 서울올림픽…막후엔 세지마 류조 / 정경모

[길을찾아서] KAL기 폭파·야권분열…유신청산 꿈 앗아갔소 / 정경모

[길을찾아서] 대선전 ‘북풍’ 몰고온 김현희는 누구인가 / 정경모

[길을찾아서] 조선 침탈 원흉 길러낸 ‘요시다 쇼인’ / 정경모

[길을찾아서] ‘조선을 다시 한번…’ 일본의 뿌리깊은 집착 / 정경모

[길을찾아서] 사라진 맥아더, 사라지지 않은 ‘케넌 설계도’ / 정경모

[길을찾아서] ‘A급 전범’ 기시, 미국 업고 화려한 재기 / 정경모

[길을찾아서] “조선을 다시 일본 품에”…미국의 ‘케넌 설계도’ / 정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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