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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08.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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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선수권
기간: 2011. 8. 27 - 9. 4(9일간)
참가국 및 인원: 206개국 6000여명(선수·임원 3500, 기자단 2500)
주경기장 및 선수촌: 대구스타디움, 율하택지개발지구 내(528가구)
볼트의 우월한 질주, 2위 프랑스 20m 따돌려
‘2무3다’였지만…즐거웠다! 대구
‘성별논란’ 세메냐, 홀가분한 은메달
늦게 친 ‘번개’ 덕분에…울고 웃는 달구벌
대구 3바퀴 뛰고 들어와 개다리 춤을…
뭉치면 강한 일본 마라톤
‘흑인 독주’ 깬 백색 탄환들
대구 육상 이모저모
결승선 통과 캠벨 브라운, 주저앉아 눈물 펑펑
번개, 3일 밤은 ‘감전’ 예고!
“홍해 갈라지듯 트랙이 열렸다”
속타고 부럽고…
김덕현 부상
별들의 무덤 혹은 세대교체 무대
200m 준결승 조 1위 볼트
신발 한짝 관중석에 선물
한국 1위, 세계 1위를 말하다
1600m 계주 기분좋은 꼴찌
피스토리우스 1600m 계주 결승행
미국, 금 3개 추가…1위 ‘독주체제’
‘표지모델 징크스’ 경보의 여왕이 깼다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돌아서면 또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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