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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봉 기자의 그 작가, 그 공간
2012.0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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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절친 김성동 “기자출신이라 다르네”
책은 자궁, 나는 태아…서재 있을땐 몸 달아오르지
골목서 길고양이 먹이 주면 녀석들은 내게 ‘글감’ 줘요
바다와 뻘 대신 ‘길상이네 인삼집’ 얘기 쓰면 돼요
득량만 펼쳐진 언덕집서 ‘글 도깨비’와 종일 뒹굴
무명시인 부친 둔 사장과 ‘커피 인연’에 시집 2권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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