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 에서] 아버지의 지슬 / 김영희
• [편집국에서] 어느 ‘낙하산’의 넋두리 / 김영배
• [편집국 에서] ‘강 건너’ 사람들의 순망치한 / 이제훈
• [편집국에서] 칼 대신 총을 들겠다는 안철수 / 임석규
• [편집국에서] 박근혜의 안전사회, 아버지 시대를 넘을까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대법관이라는 자리 / 강희철
• [편집국에서] 나의 노후, 국민연금 / 김영배
• [편집국에서] 위험한 소통 / 강성만
• [편집국에서] 2세 대통령에게 보내는 덕담 / 임석규
• [편집국에서] 굳세어라, 공직자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논두렁 시계’의 추억 / 강희철
• [편집국에서] 부지런한 사람을 조심하라!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더 헌트’가 말하려는 것 / 강성만
• [편집국에서] 쌍용차 평택별곡 / 김영배
• [편집국에서] 흡사마: 한국 보수의 낯뜨거운 초상 / 박용현
• [편집국에서] 누가 ‘진보’를 두려워하랴 / 강희철
• [편집국에서] 폐쇄 스타일에 담긴 제왕코드 / 임석규
• ‘이동흡 지명’ 박정희도 흐뭇해했을 딸의 선택
• [편집국에서] 민주주의의 선물 / 강성만
• [편집국에서] 박근혜와 전경련 / 김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