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에서]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린 민주당 / 백기철
• [편집국에서] 링컨과 오세훈 / 김의겸
• [편집국에서] ‘평화비행기’ 기다리는 강정 / 손준현
• [편집국에서] 달러는 폭락한다 / 정남기
• [편집국에서] ‘젊은 총잡이들’ 세계경제 납치사건 / 김영희
• [편집국에서] 제주도 쿠오 바디스 / 유강문
• [편집국에서] 우리 안의 ‘다케시마’ / 백기철
• [편집국에서] 전화는 힘이 세다 / 김의겸
• [편집국에서] 납량특선: 괴물 / 손준현
• [편집국에서] 포퓰리즘인가 시대정신인가 / 정남기
• [편집국에서] 문재인의 ‘운명’을 읽고 / 백기철
• [편집국에서] ‘희토류’는 희귀하지 않다 / 유강문
• [편집국에서] 금융위기와 남성호르몬 / 김영희
• [편집국에서] 서글픈 내 고향 왜관 / 김의겸
• [편집국에서] 국격, 시청료 1천원과 최저임금 1천원 / 손준현
• [편집국에서] 애물단지 보금자리주택 / 정남기
• [편집국에서] 북한민생인권법을 주목하는 이유 / 백기철
• [편집국에서] 명품과 반값 / 유강문
• [편집국에서] 마리화나 딜레마
• [편집국에서] 현충일 아침에 / 김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