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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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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북쪽 학자들도 찾아와 연구할만한 자료들이죠”
“국회내 한직 ‘위원회 외길’ 덕분에 입법 전문성 인정받았죠”
“술집 다섯개 차린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비결은요…”
“사진 수익금으로 동료들 기쁘게 하려고 전시회 열었죠”
“평화 지속하려면 남북 교류·협력 묶을 법체계 마련해야죠”
“타밀 반군 등 실종 20만명 생사 모르는데 진상조사 시늉만”
위빈 “이창호가 최고 기사”에 목진석 “커제가 일인자죠”
“20년째 108배하며 ‘마르크시즘 바깥’ 방황하고 있지요”
“임시정부 토대 만든 신규식전집 ‘임정 100돌’ 내년까지 낼 것”
“아버지 시한부 판정 희귀암 파고들다 ‘활자중독’ 됐죠”
“남쪽 은행의 평양지점 상상하며 ‘금융용어’ 짝짓기했죠”
“한국사회 성평등 조직 문화 이끄는 좋은 모델 만들터”
“대량학살 망각은 범죄란 생각에 미국서 캄보디아로 돌아와”
“32년 전 ‘교향곡 4번’ 충격…윤이상 선생에게 편지 썼지요”
“과학기술 ‘가짜 연구’ 걸러낼 안전한 포상제 시도합니다”
“여성 독립운동가 활약상 뒤늦게 알고 부끄러워 나섰어요”
“이제는 북한 주민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도 잡아주죠”
“그 ‘서정춘 시’가 참 황당하고 부끄럽지만 궁금하네요”
“일본 리버럴 언론의 등불 지키려 사장직 수락했죠”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살아 있어야 생활 지도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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