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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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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간 일본의 옛 한반도 문헌 정리…마무리도 내몫이죠”
“사돈 도올 집에서 ‘함석헌 말씀’ 들으며 진보의식 깨쳤죠”
“독일에 ‘2호 소녀상’ 제대로 세우려고 본업도 중단했죠”
“이삿짐 꾸러미 ‘오월 목판화’ 28년만에 발굴해낸 까닭은”
“분단 철책선 안에 고난받고 계신 ‘하나님’ 통일로 부활할 것”
“모두 답 없다 할 때 정공법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맞섰죠”
“그저 ‘동학난 폭도’ 아닌 ‘의병’ 인정해주는 작업이죠”
“국제 산림계 최대 이슈는 사막화 방지…예산 줄어 걱정”
“가리왕산 연예인 삼총사 ‘정선아리랑’ 들고 무작정 상경해요”
보닝턴 “내게 등산의 기쁨이란 정상에 올랐을 때 뿐 아니라 정상까지 가는 그 길”
“한국 존립하려면 힘들더라도 이민사회 본격 준비해야”
“신혼집 녹두서점 뒷방에서 화염병 만들고…운명이었죠”
“아름다운 지인들 모여 ‘마지막 소원’ 문향놀이 즐겨요”
“사회수업에서 ‘자작시 쓰기’ 해보고 ‘공감의 힘’ 확인했죠”
“시인 꿈꾸던 법조인 눈에 ‘삼국지’는 법률 상식의 보고죠”
“다음생엔 앨버트로스로 태어나 플라스틱 못먹게 하고 싶다”
“영세·원보 등 대학서 만난 좋은 장꾼들 기억하려 소설 썼죠”
“일제 식민지배가 후세 미친 영향까지 두루 보여줄 겁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 ‘장기수 이산가족상봉’ 찍고 싶었는데…”
“주류업계 ‘고신영달’ 비법은 ‘나’를 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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