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남북협상’ 지혜가 ‘4·27 정상회담’ 밑거름 됐으면”
• “성장중독증 치유할 ‘행복정책 길잡이’ 200여명 뭉쳤죠”
• “드라마 ‘남자-능력 여자-외모’ 구도는 20년 전과 불변”
• “이젠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은 사회’ 만들었으면”
• “피아노는 악플도 불안도 힐링시켜주는 반려악기죠”
• “국제대회 우승에도 금의환향 없지만 아코디언은 내 사랑”
• “책 많아 카트에 담아 대출하는 도서관 꿈꿉니다”
• “미래 세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가치있는 노동’ 판별법”
• “경제대국 올라선 한국의 복지 수준은 왜 낮을까요”
• “세월호 지켜보며 ‘내 아이’ 넘어 ‘마을공동체’ 발견했죠”
• “30년 키워온 ‘평화센터 건립의 꿈’ 출사표 펼칩니다”
• “모든 세월호 목격자들과 ‘치유의 봄’ 맞고 싶습니다”
• “학원 명강의 내공 살려 이젠 라디오 명품진행 도전”
• “봉사 활동 잘하는 수십만 ‘새마을’ 회원들 활용해야죠”
• “둥둥둥 소리 울려 ‘실종아동찾기 골든타임’ 알립니다”
• “패션과 과학 경계 허물어 ‘스마트 패션’ 미래 만들 터”
• “왜 음악인이 평화에 관심? 경계 허물기가 바로 음악 본질”
• “토지불로소득 없어지면 ‘특권 없는 세상’ 성큼”
• “한국어 가장 어렵지만 ‘20세기 한국문학’ 다 읽고 싶다”
• “참여연대 회원 2만명 채워 적자 탈출하기가 본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