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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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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만든 지 30년 만에 첫 공식직함 맡았네요”
“29년2개월 ‘한겨레 수집가의 삶’ 접으려니 눈물 나네요”
“장기까지 팔 뻔한 도전 ‘세계 첫 사물인터넷 택배’로 해피엔딩”
“변화무쌍한 시대, 생존의 무기는 창의력이죠”
“갈빗집 아닌 ‘가든 디자인’ 알리는 부부 정원생활자”
“우리 역사에 깃든 ‘중국 열등의식’ 극복하고 싶다”
“42년만에 벗은 ‘올가미’…너무 늦은 정의는 정의 아니다”
“닫혔던 목소리도 암도 ‘백범의 기상’으로 이겨냈지요”
“‘빨간 재킷’ 탁구 심판복 너무 멋져 국제심판 도전했죠”
“제멋대로 춤을 추다 보면 누구나 삶의 주인 됩니다”
“경찰도 이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분쟁지역 여성들에겐 ‘남편 어디 갔냐’ 묻지 마세요”
“맛있는 커피 한잔이면 전국 어디서나 환영받지요”
“변화무쌍 다양한 서울살이 속에 ‘좋은 글감’ 많지요”
“지금 우리가 종철이에게 하고픈 이야기 ‘노래’로 표현했죠”
“국제 인권규범 판례 더 쌓여 ‘후속 평석’도 냈으면”
“북핵에 가려 놓치는 ‘사람 사는 북한의 변화’ 포착했죠”
“9년간 막혔던 남북교류…1주일만에 물꼬 텄네요”
“우익성향 연구소장 전화해 반말로 ‘와’ 수시로 호출했죠”
“나주 ‘남평 문씨’ 탄생지 가보고 ‘고려인 뿌리’ 확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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