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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의 인디밴드 열전
2015.10.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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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버텨온 대구의 펑크아재들 - 극렬
조심하라, 이들이 불러일으킬 지독한 감상을
우리 가요계에 이런 밴드가 있다니-단편선과 선원들
서울이라는 숲에 딱 한마리-야광토끼
“뒤집어 엎자” 혁명을 선동하는 록, 전범선과 양반들
진짜 젊음의 노래를 들려주마
소름돋게 잘도 노는 블루스 여전사들
듣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이 느낌은 뭐지
국민 펑크밴드가 된 ‘홍대 불대갈’
‘자조’ 한스푼 섞인…진짜 친구의 위로 같네
뚝심의 사자머리, 쌍팔년도 헤비메탈 그 자체
자유분방 읊조림·고함…예술에 답은 없나봐
펑크로커 20년…여전히 미친듯 달린다
‘디스코의 왕’께서 꼬드기네, 같이 춤추자고
한눈에 알아채버린 ‘진짜 로커’
동정? 됐고! 차라리 돈으로 달라고요
굿·레게를 절묘하게 섞어 노래하는 ‘괴짜’
개그센스 팡팡 터지는 ‘뉴잭스윙’
분노의 에너지를 충전하자
이 귀한 가을, 탱고를 즐기는 ‘삼위일체 감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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