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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후 교사의 진로·진학 마중물 |
2015.11.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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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학종’ 대세, 뭘 해야 할까
- 중학생 꿈 찾기 시간, 한 학기 늘어나
- 초중딩 ‘코포자’ 마케팅, 속지 마세요
- 수능 코앞, 담대한 마음이 핵심
- 과학고 알지만 과학중점학교는 깜깜
- ‘절대평가’ 영어, 만만하게 봐선 안돼
- 자소서 4번, 미리미리 써두자
- 학생부 ‘교과 세특’, 공부 성장기 담은 증거
- 동아리활동, 양이 중요한 건 아냐
- 초등생 뜨거운 감자, 교과서 한자 병기
- 논술…인원은 줄고, 대학수는 늘어
- 예비 고3 대입, 이미 시작이다
- 적성 뚜렷한 고교생, 예비대학 체험 기회
- 수능 끝, 입시는 시작
- 익숙한 교재 보고 또 봐라
- 수능 아랍어는 ‘찍기 시험’
- 고교 소개도 공통양식 필요하다
- 자소서 보고 또 봐야 할 시간
- 종합전형 강세지만 ‘진로설계’ 조바심은 금물
- 사설·칼럼속에 수시 뚫는 열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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