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 포석 삼아야 수시도 성공
• ‘육논술’ 피하고, 수능최저 등 살펴보자
• 정답 말하길 기대하는 면접관은 없어
• 무인시대, ‘드론학과’도 나왔어요
• 수시 늘어날 때 ‘드러난 통계’만 봐선 안 돼
• 3~6등급이라면 ‘적성고사’로 역전 기회 잡아라
• 육사·해사 정시는 수능 2등급 전후가 합격선
• 학력평가 성적 기초로 ‘선택과 집중’ 전략 세워야
• 새학기, 담임교사에게 주어진 숙제
• 취업률 높은 마이스터고의 허와 실
•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전형 고민할 때
•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학생부 한 줄이 중요하다
• 전문대 입시도 시작, 학과중심 현명한 선택해야
• 봉사활동시간 많다고 좋은 건 아냐
• 체대 실기, 전형 간소화로 학원비 부담 덜어야
• 고려대 논술 폐지의 속내는 뭘까?
• 외고 입시철, 나에게 맞는 학교인지 먼저 봐야
• ‘나 수능 볼 때는 뭐가 바뀌나’ 알아둬야
• 기술·기능 분야 꿈꾼다면 폴리텍대 고려를
• 자유학기제 성적은 어떻게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