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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한겨레> 기획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
2006.11.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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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15일부터 총 9회에 걸쳐, 안상수 국회 법사위원장과 권철현 교육위원장 등에게 로스쿨을 제대로 알리고 법안심의를 촉구하기 위한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를 보낸다...
‘변호사 정원폐지’ 요원함과 절실함 사이의 유일한 타협
“뒤틀린 구조에 강요된 한국교육의 자화상이죠”
로스쿨,‘법학교육판 새만금 사업’ 전락을 우려한다
“노의원님, 로스쿨이 부자전용이라고요?”
“12년 동안 우리는 멈춰 있었습니다”
“법전만이 아닌 칸트·톨스토이 읽고 법관돼야”
“국회, ‘변호사기득권보호위’ 악명을 씻길”
로스쿨에서의 교육 그 변화를 상상해보세요
‘로스쿨 반대이유’에 이의있습니다
“획일적인 사법연수원 교육 이제 수명을 다했습니다”
“전태일이라면 로스쿨에 동의했을 것”
“고시 출세병 없어지고 사법 서비스가 실현됩니다”
“일본이 실패했으니 한국도 로스쿨 실패한다고?”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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