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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신애라 5년만에 안방극장 ‘불량주부’ 출연
    “주름살 연륜만큼 연기도 자연스럽게” 탤런트 신애라(36)가 5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21일 첫 전파를 타는 에스비에스 드라마 의 최미나 역을 통해서다. 신애라는 2000년 문화방송...
    2005-03-13 19:48
  • 60살 로드 스튜어트 30대 모델출신과 약혼 발표
    ‘사랑의 항해’ 거뜬 영국 록스타 로드 스튜어트(60)가 5년간 만나온 모델 출신 여자친구 페니 랭커스터(33)와 파리 여행 중 약혼했다고 소속 음반사 비엠지가 12일 발표했다. 비엠지는...
    2005-03-13 19:46
  • MBC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을 가다’ 15일 방영
    ‘한반도의 지붕’ 광활한 품을 열다 남북공조로 희귀 생태계와 사람 조명 분단이 남녘 사람들에게 남긴 큰 폐해의 하나는 활동과 상상의 폭을 휴전선 아래 8만여㎢ 안에 가둔 것이다. 한...
    2005-03-13 16:44
  • “나이가 든다는 건 웃으며 새 삶을 즐기는 것”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사람들은 어느 순간 자신이 나이 먹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새삼 충격받는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나이가 든다는 것은 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 중 가장 예상...
    2005-03-11 19:00
  • “번역의 차이가 하이데거 철학 느낌표 늘릴 것”
    하이데거의 ‘이정표’ 따로 또 같이 옮긴 신상희·이선일씨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의 대표작은 이다. 그러나 은 그의 긴 사유의 역사에서 보면 출발점에 놓인다. 50여년에 이르는 ...
    2005-03-11 18:53
  •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중국신화
    김선자의 중국신화 이야기 별로 많지 않은 직원으로 한 해 25종 이상씩 펴내는 다품종 소량생산의 환경에 있는 우리 같은 출판사에서 사실 ‘아까운 책’은 그저 잠시 동안의 아쉬움으...
    2005-03-11 18:50
  • “비트겐슈타인은 윤리의 철학자였다”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1889~1951)의 삶은 ‘윤리적인 문제’로 스스로를 가혹하게 괴롭힌 일생이었다. 그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 제1의 철강갑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막대한 유산...
    2005-03-11 18:16
  • 3월 12일 새로나온 책
    인문·사회 남한 북한=진보적 성향의 미국 외교정책전문가 존 페퍼가 바라본 세계질서의 재편성 관점에서 남북한을 바라보면서 한반도 위기의 본질과 전망을 조망한다. 정세채 옮김. ­...
    2005-03-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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