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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일 학술·지성 새 책
    자치통감 최근 작고한 신동준 21세기정경연구소장이 번역한 <자치통감>이 올재 클래식스로 다시 발간됐다. 세종대왕, 마오쩌둥, 사카모토 료마가 열독한 제왕학의 고전인 <자치통...
    2019-05-02 20:10
  • “독립출판 성공 비결은 쉬지 않는 꾸준함이죠”
    독립출판인 고성배씨는 지난 5년간 잡지 8권과 책 12권을 냈다. 한 권 내는 데 딱 두 달만 공력을 들인다. 그만의 철칙이다. 대신 이 기간에는 잠자고 밥 먹는 시간만 빼고 출간 작업에 힘을...
    2019-05-02 18:34
  • 현대시작품상에 오은 시인
    오은 시인이 1일 월간 <현대시>가 운영하는 제20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O와 o’ 외 9편이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이달 31일 저녁 6시30분 서울 동...
    2019-05-01 19:00
  • 방정환은 사회주의자였다…방정환 전집 발간
    소파 방정환(1899~1931) 탄생 120주년을 맞아 <정본 방정환 전집>이 나왔다. 30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정본 방정환 전집>(창비)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한국방정...
    2019-05-01 13:43
  • 호스티스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박정희 정부 시절 정·관·재계 거물이 드나들던 요정의 호스티스. 1970년 가슴과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된 그녀를 죽인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니, 죽은 사람은 정인숙이었을까? ...
    2019-04-30 13:55
  • 김지하 “세월호 관련 글들 내가 쓴 것 아니다”
    김지하 시인이 인터넷과 에스엔에스에 자신이 쓴 것이라며 돌아다니는 세월호 관련 글들을 자신이 쓰지 않았다며 해당 글의 유포자들을 형사 고소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2019-04-30 13:51
  • 김창완 “쉰살 넘어서야 비로소 발견한 진짜 동심 담았어요”
    “이 책을 쓰게 만든 가장 큰 동인은 결핍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금지되거나 벽이 되는 것, 저부터도 벗어나고 싶었지만 마음만 있었지 실행은 못했던 부족함을 동시 형식으로 쓴 게 이...
    2019-04-29 17:12
  • 안도현 “젊은이들 마음의 야생지대를 포기하지 말길”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009년 성산읍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뒤 서울대공원으로 팔려가 돌고래 쇼를 하던 제돌이는 2013년 7월 제주 바다에 방...
    2019-04-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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