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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왜 오늘도 ‘스벅’에 가는가
    스타벅스화-스타벅스는 어떻게 낭만적 소비자들의 진지가 되었나유승호 지음/따비·1만6000원 “스타벅스는 복세편살 덕택에 잘나가고 있다.”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의 줄임말인 ‘복세...
    2019-04-05 06:01
  • 완전한 이론보다 불완전한 실천이 낫다
    정의의 아이디어아마르티아 센 지음, 이규원 옮김/지식의날개·3만3000원 인도 벵골(현 방글라데시) 출신 경제학자인 아마르티아 센은 아시아인 최초로 1998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학자...
    2019-04-05 06:01
  • 부르디외로 접근하는 닷새의 대담
    사회학자와 역사학자피에르 부르디외·로제 샤르티에 지음, 이상길·배세진 옮김/킹콩북·1만3000원 “푸코와 제가 완전히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이른바 ‘총체적 지식...
    2019-04-05 06:01
  •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교토의 밤 산책
    교토의 밤 산책자-나만 알고 싶은 이 비밀한 장소들이다혜 지음/한겨레출판·1만4800원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시끄러울 때 그 소리를 잠재우기 좋은 산책로다. 너무 길지도 않고, ...
    2019-04-05 06:01
  • 미국 명문 고교생들의 ‘문학 스카이캐슬’
    올드 스쿨토바이어스 울프 지음, 강동혁 옮김/문학동네·1만5000원 토바이어스 울프(74)의 2003년작 소설 <올드 스쿨>은 미국의 어느 명문 사립 남학교를 무대로 삼는다. 돈 많고 ...
    2019-04-05 06:01
  • 트럼프의 백악관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
    공포-백악관의 트럼프밥 우드워드 지음, 장경덕 옮김/딥인사이드·2만2000원 지난해 9월 미국 출간 즉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밥 우드워드의 <공포-백악관의 트럼프>가 국...
    2019-04-05 06:01
  • 호르몬, 널 미치도록 알고 싶었다
    크레이지 호르몬랜디 허터 엡스타인 지음, 양병찬 옮김/동녘사이언스·1만9800원 시작부터 미친 짓이었다. 1848년 8월2일 독일 의사 아놀드 베르톨트는 뒷마당을 뛰어노는 수탉 여섯 마리...
    2019-04-05 06:01
  • 엄마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당신 엄마 맞아? 앨리슨 벡델 지음, 송섬별 옮김/움직씨·2만5000원 “엄마가 별안간 굿나잇 키스를 그만뒀을 때 나는 따귀라도 맞은 기분이었다.” 고작 7살 때였다. 뽀뽀도 해...
    2019-04-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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