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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 오브 락’ 조앤 쿠잭
    나 혼자만이 그를 알고 싶소 어릴 적 꿈은 중고교 교사였다. 그래서 영화를 보더라도 다른 어떤 소재보다도 선생님이나 교육에 관한 작품에 우선 마음이 갔던 것 같다. 영화의 궁극적 지...
    2005-05-09 18:08
  • 8일 끝난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국의 진보’ 3부작
    좌파 노동운동으로 소재·시각 넓혀 늘어진 프롤로그 등 형식엔 아쉬움 문화방송 ‘한국의 진보’ 3부작이 8일 밤 끝났다. ‘한국의 진보’의 ‘진보’는 흔히 진보적이라고 두루뭉수리하게 ...
    2005-05-09 17:58
  • (47) 긴 여정을 마치며
    세계 속의 한국 ‘어제’ 에게 ‘내일’ 을 묻다 타문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걸어온 길때로는 세계에 앞장서고 때로는 뒤좇다지금, 한국의 위상은 어디에 와 있는가 ‘문명교류기행’의 장도...
    2005-05-09 17:42
  • 독일 오펜바흐페스티벌 무대 서는 바리톤 나유창씨
    “주인공 트라팔가 역…가슴 설렙니다” “오펜바흐페스티벌이 세계적인 성악가를 많이 쓰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세번씩이나 초청해주니 한편으로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
    2005-05-08 18:40
  • 거제 문화예술회관 2돌 ‘세계문화 탐방전’ 앙코르와트 기획
    앙코르와트여! 영감을 부탁해 “저 사자상 엉덩이 좀 봐. 여인 엉덩이 같지 않아?” “난 녹슨 청동색 같은 돌빛이 어떻게 나왔을까가 더 궁금한 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캄...
    2005-05-08 16:32
  • 풍죽의 곧은 기개 그대를 닮았도다
    (17) 탄은 이정의 ‘삼청첩’ 화폭 위 대나무 가지는 불어오는 바람에 활처럼 휜 채 맞선다. 갸날픈 윗 가지와 댓잎들은 바람에 못 이겨 하늘거리건만 줄기의 본체는 끝내 스스로를 지탱한...
    2005-05-08 16:30
  • 타투, 김준씨 문신인간 디지털작업
    하반신에 새겼다 정치·경제·문화… 가짜 살갖 위의 문신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 김준씨가 훌렁 벗은 남녀들의 아랫 도리에 온통 문신을 입힌 파격적 작품들을 내놓았다. 29일까지 서울 안국...
    2005-05-08 16:28
  • 5월 9일 화제의전시
    김영기 교수 디자인 40년 ◇…상업용품 디자인으로 널리 알려진 중견 디자이너 김영기(이화여대 정보디자인과 교수)씨의 개인전이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
    2005-05-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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