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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디에이터’의 ‘포도밭 사랑’
    여기 금융시장에서 순식간에 몇백만달러씩 벌어대는 잘나가는 펀드 매니저인 영국 남자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을 돈으로 판단하는 그에게 뜻밖의 소식이 온다.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삼촌...
    2006-11-08 21:51
  • 다큐 ‘사이에서’ 시장에 통했다
    무속인의 한많은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사이에서〉(사진)(감독 이창재)가 개봉 두달 만인 지난 7일까지 관객 2만3838명을 모아 한국 다큐멘터리의 흥행 기록을 깼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 ...
    2006-11-08 21:43
  • [필진] ‘인권’ 이라는 화두에 대하여 <세 번째 시선>
    7일 오후2시 용산 CGV에서 (제작: 국가인권위원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의 박찬욱, 박진표, 임순례, 의 장진, 류승완, 정지우 등에 쟁쟁한 감독들의 바통을 이어받은 세 번째 시리즈의...
    2006-11-08 14:49
  •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두 배우
    시각장애인 류민(문근영)은 어마어마한 부자지만 기댈 곳이 없다. 잘나가는 호스트 줄리앙(김주혁)에겐 빚만 넘친다. 줄리앙은 친오빠라고 류민을 속여 돈을 뜯어내려 한다. 둘은 세상에 기...
    2006-11-06 17:53
  • ‘삼각관계’, 철딱서니 없는 부자
    백윤식과 봉태규는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회적 주류나 질서에 코딱지나 날릴 듯한 변방의 기개와 여유를 전하는 인물들이다. 코미디물인 〈애정결핍이 두 남자...
    2006-11-06 17:47
  • 문근영 “전 언제나 자라고 있어요”
    문근영(19)은 계속 성장 중이다. 자연인 문근영은 올해 대학생이 됐고, 배우 문근영은 정통 멜로영화를 소화해내는 성숙한 여배우로 한 발짝 더 내디뎠다. 김주혁과 공연한 '사랑 따윈...
    2006-11-06 14:24
  • ‘괴물’ AFI 영화제서 인기 폭발
    오는1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크라이트 시네마에서 계속되는 AFI(미국영화연구소) 영화제에 초청받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지난 3,4일(현지시간) 두 차례 상영회에서 모두 매진 사...
    2006-11-06 11:28
  • LA타임스 “한국 영화가 몰려온다”
    아메리칸 필름마켓(AFM)과 AFI(미국영화연구소) 영화제가 미국 샌타모니카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력 일간지 가 연일 한국 영화에 관해 대서특필하고 있다. LA 타...
    2006-1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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