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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두 노장 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와 켄 로치
제59회 칸 국제영화제는 노장 감독과 젊은 감독이 절반쯤의 비율로 일합을 겨루고 있다. 경쟁작 22편 가운데 3분의 1인 7편이 공개된 21일(현지 시각)까지의 분위기는 역시 노장의 우세였다....
2006-05-22 17:19
첫 공개된 봉준호 감독 ‘괴물’ ‘생각있는 블록버스터’ 큰 박수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혀온 봉준호 감독의 이 20일 밤 11시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의 감독 주간 전용극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그 결과는 예상대로 열광적이었다. 제59회 칸 국...
2006-05-22 17:16
다빈치 코드, 사상 두번째 개봉 흥행 기록
논란 속에 전세계적으로 개봉된 영화 '다빈치 코드'가 첫 주말 사흘간 사상 두번째로 높은 흥행수입을 올렸다고 제작사측이 21일 밝혔다. 다빈치 코드는 세계 곳곳에서 잇따른 상영 반...
2006-05-22 07:35
[필진] 다빈치코드, 팩션(faction)인 것을 뭘!
영화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개봉 전 시사회로부터 개봉작을 서둘러 따라다니는 매니아는 아니기에 여지껏 한 번도 개봉작을 그 당일에 관람해본 경험이 없었다...
2006-05-19 15:20
서울 첫날 매진 행렬…기독계는 ‘1인시위’
가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 18일 서울 곳곳의 극장가가 관람객으로 넘쳐나며 매회 매진을 이어갔다. 유례가 드물게 개봉 전 홍보 시사는 물론 기자 시사회까지 일절 하지않았던 이 영화는 이번...
2006-05-18 22:43
칸에서 외친 ‘스크린쿼터 사수’
2002년, 2004년 두차례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최민식(44)씨가 올해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선 레드카펫 건너편에서 시위대와 함께 펼침막을 들고 섰다. 그는 칸영화제 개막일인 17일(현지시각...
2006-05-18 21:27
소문난 잔치 ‘다빈치 코드’ 관객 반응 썰렁
할리우드 영화 를 개막작으로 내세운 제59회 칸국제영화제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막을 올렸다. 예수가 결혼했고 그 후손들이 이어져오고 있다는 가정 아래 쓰여진 동명 소설이 원...
2006-05-18 21:15
김선아, 범죄스릴러 ‘목요일의 아이’ 캐스팅
'삼순이' 김선아가 범죄 스릴러 영화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영화사 윤앤준은 윤재구 감독의 데뷔작으로 8월에 크랭크 인 예정인 영화 '목요일의 아이'의 주연으로 김선아를 캐스팅했...
2006-05-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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