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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가족, 희망이 보입니까?
우리 시대, 가족 제도에 대한 일격 우리는, 혹은 우리 곁의 수 많은 여성들은 오랜 세월 동안 누군가의 어머니로, 아내로, 그리고 딸로서 이름 없이 살아왔다. 현재에도 역시, 여성의 사회 ...
2006-03-27 15:49
충무로·독립영화 만능일꾼 최두영 두엔터테인먼트 대표
영화 (23일 개봉)은 지난해 칸영화제와 부산영화제의 수상을 비롯해 약간 과장하자면 지금도 하루 걸러 계속 해외영화제의 초청과 수상소식을 전하고 있다. 재중동포 장률 감독을 세계적으로...
2006-03-26 17:40
영화 ‘오래된 정원’ 주인공 지진희·염정아
상반된 캐릭터 접근법으로 눈길 "평소 모습대로 편하게" vs "연기 연습에 몰두" 영화 '오래된 정원'(감독 임상수, 제작 MBC프로덕션)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지진희와 염정아의 영...
2006-03-25 15:05
3월 26일 일요일 영화 - 시몬
시몬(K1 밤 12시 30분)=의 각본을 쓰고 의 감독·각본을 맡았던 앤드류 니콜의 2002년 영화. 영화감독 빅터 타란스키(알 파치노)는 50살이 넘도록 무명 감독 신세다. 스타 여배우 니콜라 앤더...
2006-03-24 18:04
갈 길 잃은 ‘원초적 본능2’
기대가 컸다. 당연하다. 1992년 샤론 스톤은 '섹시'란 단어의 '존재의 의미'를 알려줄 정도였으니. 취조실에서 하얀 코트를 입은 샤론 스톤이 다리를 바꿔 꼬는 아찔한 장면은 두고두...
2006-03-23 10:15
[영화]‘히든’ 차갑게 까발린 지식인의 이중성
부르주아 지식인의 이중성은 프랑스 영화가 자주 다뤄온 소재다. 의 아네스 자우이 같은 감독은 그들의 오만함과 허영심을 코믹하게 풍자했고, 의 클로드 샤브롤 감독은 사회적 문제에선 계...
2006-03-22 23:03
사람이 어떻게 쉽게 변하니?
을 재미있게 봤다. 호평 못지 않게 비판적 시선도 만만치 않았다. ‘홍상수 식’이라는 아류 냄새와 가끔씩 툭툭 튀는 치기어린 감성, 기술적인 문제 등 영화의 완성도로만 따지면 은 그다지 ...
2006-03-22 23:02
[영화] 조선족 여인이 짊어진 ‘침묵의 무게’
재중 동포 감독 장률의 두번째 장편 연출작 은 중국에 사는 조선족 여성이 주인공이다. 한국인이면서 동시에 중국에서 나고 자란 중국인이기도 한 장 감독은 정체성의 문제를 개입시키지 않...
2006-03-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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