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5월 7일 토요일 영화 - 하와이, 오슬로
    꿈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하와이, 오슬로(K 밤 10시5분)=6개국의 최신 화제작을 영화관과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개봉하는 ‘토요명화 KBS프리미어’ 제 6탄. 노르웨이의 촉망받는 영...
    2005-05-06 16:48
  • 5월 8일 일요일 영화 - 존 큐
    돈 없는 부모는 죄인이다? 존 큐(K1 밤11시30분)=어버이날을 맞이해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화. 철강 노동자인 존 큐...
    2005-05-06 16:47
  • ‘결투’ 액션인가 드라마인가 ‘듀얼 프로젝트’
    구사일생 무사와 ‘전투의 신’ 혈투여배우지망생 둘 질투코미디한 주제 두 감독 영화로 맞장뜬다 와 는 배다른 형제와 같은 영화다. ‘듀얼(DUEL)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두 명의 감독이 ...
    2005-05-05 18:32
  • ‘파송송 계란탁’ 의 인권이
    어린이는, 천사인가? 때 묻지 않은 영혼이며 순진무구의 표상? 이 세상 더러움에 행여 물들까 어린 자녀 양육에 노심초사 올인하는 전국의 부모님들, 기억 한번 더듬어보시라. 먼 옛날 얘기...
    2005-05-05 18:31
  • 영화 ‘프락치’ 황철민 감독
    “촬영 7년 걸렸지만 여전히 유효기간” 는 지난 1997년 감독과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제1회 부산 프로모션 플랜(PPP)에 선정됐지만, 2004년이 돼서야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금을 받아 완성...
    2005-05-05 18:28
  • 5월 6일 새DVD
    오션스 트웰브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출연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화면비율 2.40:1 아나몰픽/사운드 DD 5.1, 2.0 에서 화려한 팀플레이로 베네딕트의 돈을 훔쳐내는...
    2005-05-05 18:26
  • 독일 30대의 지성록 ‘에쥬케이터’
    X세대 “우리는 섬이었다” 독일영화 는 90년대 초반 ‘X세대’라는 단어를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던 20대 초중반의 신세대가 30대가 된 지금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시 쓰는 세대론이다. 70년...
    2005-05-05 17:43
  • ‘분홍신’ 촬영현장의 김혜수
    “여성심리 그릴 땐 제가 코치했어요” ‘김혜수는 눈이 크다’라는 말은 ‘김혜수의 성은 김이다’라는 말처럼 들린다. 20년 가까이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에서 보아왔기 때문에 그저 당연할 뿐 ...
    2005-05-05 17:4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