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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인 1세 담은 ‘피와 뼈’ 들고온 최양일 감독
“이분법적 한·일관계 매력 못느껴” (28일 개봉)의 최양일(56)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 개봉이다. 그의 출세작인 의 원작을 썼던 양석일의 소설을 영화화한 는 최...
2005-02-17 16:12
<사이드웨이> 꼬이는 인생, 그냥 받아들이라고?
40대 이혼남의 따뜻한 ‘옆길 여행기’아카테미 작품상등 5개부분 후보작 ‘사이드웨이’는 ‘옆길’, ‘곁길’이다. 살면서 원하는 걸 성취하기 위해, 그것도 빨리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옆길로 ...
2005-02-17 16:07
베를린영화제의 하리수
2005-02-17 09:19
‘친절한 금자씨’ 미국에 40만 달러에 팔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가 미국 영화사에 40만 달러(4억1천만원)에 판매됐다고 CJ엔터테인먼트가 16일 전했다. 미국의 타이탄 사는 독일 베를린영화제 기간에 열리고 ...
2005-02-16 19:50
베를린영화제 ‘위안부 삶’ 다큐 출품한 한원상 감독
“일본군 만행에 독일 관객도 눈물” 제55회 베를린 영화제가 한창인 지난 13일 저녁 베를린 아르제날 극장에선 작은 한국 영화 한편이 상영됐다. 한 방송국 카메라 기자인 한원상(42) 감독...
2005-02-15 17:54
“내 기록은 서브 쓰리의 ‘따블’정도 ”
관객 300만 돌파한 ‘말아톤’ 정윤철 감독 '말아톤'이 지난 13일 전국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18일만이다. 제작단계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빅히트다. 혹자들은 이 영화...
2005-02-15 07:05
“문근영·최민식이 나오면 영화 꼭 본다”
최민식과 문근영이 네티즌이 뽑은 호감도 1위의남녀 배우에 선정됐다. 인터넷 영화 포털사이트 조이씨네( www.joycine.com )가 1월21일-2월10일 네티즌1만145명을 대상으로 '이 배우 ...
2005-02-15 06:41
“폭탄 연구 아버지가 ‘아리랑’ 등 필름 모아”
1992년 호현찬 당시 영상자료원장이 만난 아베 나운규 감독의 1926년작 의 필름을 보관하고 있다고 전해진 일본의 아베 요시시게(81)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남( 본보 12일치 참조)에 따라...
2005-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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