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병든 세상 치유하는 춤 만들고파”
[이사람] 한국 온 ‘프랑스 현대무용의 대모’ 카롤린 칼송 카롤린 칼송(63)은 유난히 길고 아름다운 팔과 다리로 1970~80년대 유럽 최고의 무용수 자리에 올랐다. 미국에서 갓 건너온 그의 ...
2006-07-11 19:32
장한나 ‘그라모폰’ 차세대 스타에
첼리스트 장한나(23)가 영국 클래식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이 선정한 ‘내일의 클래식 슈퍼스타 20인’ 명단에 포함됐다. 그라모폰은 8월호 커버스토리에서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지휘자),...
2006-07-10 20:52
호랑이 아가씨, 인간과 연분 났네
삼국유사에 나오는 인간과 호랑이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떡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던 떡집 아줌마는 우연히 호돌이를 만나게 된...
2006-07-09 23:50
뮤지컬계 소문난 젊은 ‘짝패’
‘키스 미 타이거’ 무대 올릴 연출 장유정·작곡 김혜성 만드는 뮤지컬마다 팬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젊은 연출가 장유정(30), 작곡가 김혜성(25) 콤비. 이들은 ‘20대의, 20대에 의한, 20대...
2006-07-09 22:00
리뷰 - 무술 퍼포먼스 ‘점프’
코믹 마샬 아트 퍼포먼스 (8월31일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를 보면서 지난해 말 내한해 안산에서 공연했던 호주 공연 가 떠올랐다. 작품 분위기가 비슷해서가 아니라 언어 연극의 드라마성이...
2006-07-09 21:58
그냥 부딪쳐 마시자는 거죠
5집 ‘오케이 목장의 젖소’ 낸 크라잉 넛 재기 넘치는 5인조 밴드 ‘크라잉 넛’은 종종 영국의 펑크 록 밴드 ‘섹스 피스톨스’나 ‘클래시’와 비유된다. 영국이 1970년대 아이엠에프의 구제...
2006-07-09 18:41
7월 10일 새 음반
킨 〈언더 디 아이언 시〉 2004년 음반 〈호프스 앤드 피어스〉를 세계적으로 500만장 판매하며 등장한 영국 그룹 ‘킨’이 두번째 음반을 내놓았다. 첫번째 음반에 비해 조금더 무겁고, 정...
2006-07-09 18:39
하늘 찌른 디스코…‘트로트’ ‘록’도 디스코화
1970년대 중·후반, 전세계를 강타한 ‘토요일 밤의 열기’는 바다 건너 이곳으로도 후끈하게 불어 닥쳤다. ‘디스코’(좀더 정확히 말하면 ‘유로 디스코’)의 물결은, 이전 시기를 지배했던 이른...
2006-07-09 18:35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