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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 부인을 매료시킨 ‘한국의 미’
    “한국에 온지 7달 밖에 안됐는데 미학적으로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한국 특유의 대나무와 편안한 한지가 정말 눈에 꼭 안기더군요. 당연히 새로운 작업 재료로 쓰게 됐지요.” 금속과 아크...
    2006-05-23 21:18
  • 마시는 기쁨보다 잔 모으는 재미에 푹~
    [이사람] 희귀 맥주잔 전시회 연 이요셉씨 독일계 기업인 ’카즈 앤드 모어’ 서울 지사장인 이요셉씨(62)는 독일 맥주잔 수집광이다. 2003년 한국에 부임하기 전까지 30여년 동안 독일 뒤셀...
    2006-05-22 19:32
  • “다시 노래 부르는 삶으로 돌아가요”
    정은숙(60)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독창 무대에 선다. 2002년 국립오페라단 사상 첫 여성 단장 겸 예술감독이 된 이후 처음이다. 1974년 데뷔 이래 우리나라의 간판 프리마돈나로 활동해 온 그...
    2006-05-22 18:49
  • 5월 22일 새 음반
    ‘더 인디언 로드 3’ 국내 최초로 북미 인디언의 토속 음악을 소개했던 시리즈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음반. 첫번째 음반이 인디언 음악과 뉴에이지의 결합을 보여주고, 두번째가 인디언 전...
    2006-05-21 21:34
  • 이민 2세대가 부르는 ‘가족과 사랑’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가수 겸 작곡가 수지 서의 첫 음반 〈수지 서〉가 나왔다. 지난해 4월 미국 에픽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어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았던 음반이다. 당시 〈뉴욕 타...
    2006-05-21 21:31
  • 이색 대형 공연들 ‘초여름밤의 초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규모 야외 공연 소식이 날아들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과 대구에서 열리는 영국 로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한국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
    2006-05-21 21:26
  • 당대 최고 연주인들 이끌고 록아티스트로
    포크송과 그룹 사운드, 요즘 말로 포크와 록은 다르긴 다르다. 1970년대까지 전자의 주요 무대는 생음악 살롱과 방송이었고, 후자의 주요 무대는 미8군 무대와 나이트클럽이었다. 그렇지만 ...
    2006-05-21 21:24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올해 마지막 공연
    ‘조지킬’이 드디어 돌아왔다 조승우가 뛰어난 배우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주어진 배역을 정확히 분석해 내는 영리함, 연기에 몰두하는 고도의 집중력, 그리고 착해 보...
    2006-05-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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