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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1년에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요”
"온다간다는 말없이 그만둬서 팬에게 항상 미안했어요. 앞으로 좋은 공연이 있다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무대에 서고 싶어요."(이지연) "요즘 사람들은 제가 '꿈에'를 부르면 이수영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줄로 알죠. 저는 아직도 ...
2006-11-27 17:01
윤하 “외모 탓에 오디션 떨어지기도 했죠”
'띠리리리리릭~' 힘차게 피아노를 치던 손이 수십 개의 건반을 훑자 소름이 돋는다. 미소를 띠고 '너 그렇게 날 무시하지마/내일은 내가 별이 될 테니까'라고 노래하는 당찬 모습은 이미 '뮤지션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20...
2006-11-27 16:37
[리뷰] 아이들 감성 봇물 터지듯 ‘툭’
지난 1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한 어린이 국악인형극 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10여 년 전 서태지가 그랬듯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배어있는 애국심을 끄집어내 다시 발...
2006-11-26 17:43
배우가 된 관객 “당신이 범인이요”
지난 23일, 연극 를 본 관람객들은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연극은 마치 ‘이보다 더한 관객참여형 연극은 없다.’고 작정한 듯 했다. 관객이 연극의 요소로 빨려들어가는 연극은 여럿 있었...
2006-11-26 17:39
초겨울 ‘애수의 선율’ 집시바이올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46)와 요제프 렌드바이(32)가 잇따라 한국팬을 만난다. 트로파노프는 클래식, 민속음악, 뉴에이지 등 ...
2006-11-26 17:37
예전엔 이유없는 반항·10년새 이유있는 해탈
어느새 10년. 하지만 변함은 없었다. 단순하지만 힘있는 스리 코드 기타 연주를 타고 거칠게 내달리는 보컬. 1996년 홍대 앞 클럽 ‘드럭’을 뒤흔들었던 노브레인의 펑크 록은 지난 18일 열린...
2006-11-26 17:33
배우·가수로 재능 빛낸 80년대 ‘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재다능은 많은 연예인들의 꿈이었다. 이런 성공적인 ‘겸직’의 선례는 1980년대에도 있었는데, 다름 아닌 전영록이다. 요즘으로 치면 비(정지훈)에 빗댈 수 있으려나? ...
2006-11-26 17:19
조지 마이클 등 빅4 베스트 앨범
자미로콰이, 조지 마이클, 에어로스미스, 오아시스의 베스트 음반이 차례로 나왔다. 자미로콰이의 베스트 앨범에는 히트곡 〈버추얼 인새니티〉 등 17곡과 신곡 2곡이 실렸다. 조지 마이클...
2006-11-26 17:18
퓨전재즈 양대산맥 ‘서울 만남’
퓨전 재즈계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데이브 그루신(사진 오른쪽)과 리 릿나워(왼쪽)가 오는 12월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 선다. 이들의 음악은 광고에 많...
2006-11-26 17:17
문학나눔 콘서트, 27일 대학로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가 진행하는 2006년 제8회 문학나눔콘서트가 27일 저녁 7시 대학로 에스에이치(SH)클럽에서 열린다. ‘시 읽기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시인 신달자 함성...
2006-11-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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