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코스피 외국인 비중 11년만에 최고치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의 보유 비중이 11년 만에 37%대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시총이 약 560조원으로 코스피 시...
    2017-09-11 10:41
  • [쪽지뉴스] 하나은행 전화번호로 국외송금 38개국으로
    케이이비(KEB)하나은행은 상대 은행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최대 1만달러까지 국외로 송금할 수 있는 ‘원큐 트랜스퍼’ 서비스 국가를 11일부터 16개국에서 38개국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필리핀을 시작...
    2017-09-10 20:19
  • 가계부채 대책 발표 추석 이후로…‘신DTI’ 다주택자 추가 패널티
    북핵 리스크 등이 경제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가 10월 추석연휴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짙어졌다. 이번 대책과 관련해 기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신디티아이’로 개편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이...
    2017-09-10 17:54
  • 대부업 광고 건수도 못밝히는 금융위…규제 의지 있나
    금융당국이 ‘과잉 대출’, ‘쉬운 대출’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출모집인, 대부업 광고에 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하지만 지나친 업계 눈치 보기에다, 관련 법령 개정에 대...
    2017-09-10 17:51
  • “매수라 썼어도…매도로 읽어주세요” 애널리스트의 복화술
    국내 증권사의 기업분석 보고서는 왜 매수 추천 일색일까? 분석 대상 상장사의 일감을 따내고 펀드매니저들의 주식거래를 몰아오는 데 기여한 연구원(애널리스트)에게 증권사들이 보상을 해...
    2017-09-10 15:29
  • 이동걸 산은 회장, 은성수 수은 행장 내정
    한국산업은행 회장에 이동걸 동국대 경영대학 초빙교수가,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7일 임명 제청됐다. 산은 회장과 수은 행장은 각각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
    2017-09-07 18:06
  • 주식시장에선 북핵문제 정점 지났다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큰 악재라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면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대로 상황이 불분명할 경우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 주식...
    2017-09-07 16:25
  • 산업은행 회장에 이동걸 교수 내정
    진보 성향의 이동걸 동국대 교수가 새 산업은행 회장에 내정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이 교수를 신임 산업은행 회장으로 청와대에 임명 제청했다. 이 내정자는 산업연구원과 한국개...
    2017-09-07 09:29
  • 최흥식 첫 민간 출신 금감원장…“MB 측근의 측근” 비판도
    새 정부 첫 금융감독원장에 내정된 최흥식 서울시향 대표는 1999년 금융감독원 설립 이래 첫 민간인 출신 원장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최 내정자가 오랜 기간 금융계에서 활동해 전문성을 ...
    2017-09-06 18:23
  • 은퇴자들 ‘집 담보 연금’ 외면하는 이유는?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행렬이 시작됐는데도 주택연금 가입률은 왜 1%대에 머물고 있을까? 6일 주택금융공사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17년 주택금융 세미나’에선 노후 소득 부...
    2017-09-06 17:03
맨앞으로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