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자치단체장 131명 서면조사
    한겨레경제연구소는 6·2 지방선거 직후부터,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들이 직면한 문제와 대안을 살피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여, 내부 토론과 전문가 자문, 문헌조사, 지역 기초자료 분석을 병행했다. 그 결과 민선 5기는 과거 어떤 시기...
    2010-08-31 21:27
  • 경제 살려 일자리 창출…외부지원으로 인구방어
    기초자치단체장의 지역정책에 대한 인식은 소속 정당에 따라 달라질까? 아니면 그 지역의 경제사회적 조건에 따라 달라질까? 이번 조사 결과로 후자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겨레경제연...
    2010-08-31 21:22
  • 자생력 강화 중시…정치성향 따라 편차 커
    경제·복지 인식 기초단체장과 비슷 광역단체장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확대’, ‘재정문제 해결’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은 서울과 경기, 울산, 충북, 제주를 뺀 광역 10곳의 자치단체장들...
    2010-08-31 21:21
  • 사회적기업으로 안정-번영 선순환을
    국책사업 유치 편향은 균형 발전 해쳐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지자체의 영원한 화두다. 이를 위해 대기업이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등 외부의 자원을 끌어들이는 것이 자치단체장의 가장 중...
    2010-08-31 21:17
  • ‘삶의 질’ 개선하는 보편적 복지를
    재량권 거의 없는 지방정부예산 민선 5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당선자들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번 한겨레경제연구소 자...
    2010-08-31 21:15
  • 무리한 개발투자 중단이 첫단추
    재원부족·금융위기 탓은 오해 이번 한겨레경제연구소 자치단체장 인식조사 결과는 자치단체장들이 지역경제 침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들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세수확대를 들고 있고, ...
    2010-08-31 21:07
  • 뒷마당을 농장으로…생산자·소비자 모두 저비용 ‘윈윈게임’
    캐나다의 유기농은 올해 전체 식품시장의 1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유기농 점유율은 그 두배에 이를 것이라고 주정부는 내다본다. 유기농이 밥상의 주된 재료...
    2010-08-31 21:00
  • 친환경적 방법으로 해충 나방 제압한 게 결정적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600㎞ 떨어진 오커나건 지역. 밴쿠버에서 소비하는 과일의 70%가 미국 접경의 반사막 지역인 이곳에서 공급된다. 트리스탄 메넬은 오커나건에서 3대째 유기농 과...
    2010-08-31 20:58
  • “기본에 충실…소비자 인식변화가 기폭제”
    캐나다 유기농업 현장 연수에 참여한 한국의 유기농업인들은 “한치 어긋남 없이 유기농의 기본에 충실하고 소비자들을 감동시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충북 충주의 ...
    2010-08-31 20:57
  • “친환경 넘어 진짜 유기농으로…소비자 감동에 성패 달려”
    지난달 중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김성훈(71) 전 농림부 장관과 이태근(51) 흙살림 회장을 함께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유기농 전도사인 김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초대 농...
    2010-08-31 20:2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